【명신이와함께햇던우리의쉼터♥】 자공이 배움에 싫증이 나서 공자에게 말했다. “쉴 곳이 있었으면 합니다.” 공자가 말했다. “삶에는 쉴 곳이 없는 법이니라.” 자공이 말했다. “그렇다면 제게는 쉴 곳이 있을 수 없단 말입니까?” 공자가 말했다. “저기 있구나. 저 무덤을 보아라. 불룩하고 우뚝하며 봉곳하게 솟아오른 것이 네가 쉴 곳임을 알 수 있지 않느냐” “죽음이란 참으로 위대한 것이로군요! 군자는 거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소인은 굴복을 하니 말입니다.” - 《열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