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강인한 남자만이 들어 갈 수 있는 스파르타군.
사자가 자신의 새끼를 절벽에서 떨어트리 듯 왕도 자신의 아들을 맹수들의 위험속으로 보낸다.
거기서 살아 돌아 온 왕은 법보다 강력한 신탁녀의 예언도 무시한 채 정예군 300명만을 데리고 100만 페르시아 군을 상대하러 나선다.
Tips : 광고 감독다운 화려한 비주얼.
근육질 남자들의 신화스러운 전투씬.
백인들만 인간으로 나오고 동양인은 괴물???
스파르타군의 열렬한 우상화.
게임을 하듯 쏟아지는 적들과 보스급 캐릭터들의 향연.
Opinion : 예고편의 화려함에 기대감이 컸던 탓일까, 이미 글래디에이터와 반지의 제왕에서 봤던 스케일이나 박진감을 찾아 보긴 힘들었고 스파르타 최고로 시작해서 스파르타가 전투의 신이라는 마무리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쉬웠다. 그리스 신화라면 설득력이라도 가지겠지만....
인종차별까지는 좀 오버스러울지 몰라도 동양인에 대한 왜곡은 꽤나 심각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