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지를 끼고 양손을 그대로 머리 뒤로 옮겨놓고, 다리는 어깨넓이 만큼 벌려 하체를 고정시킨다. 숨을 들이 마시고 내뿜으면서 상체를 좌측으로 비튼다. 이때 오른손 팔꿈치를 바닥에 대면서 위로 최대한 치켜 올리고, 오른쪽 발뒤꿈치는 밑으로 최대한 밀어낸다. 마음 속으로 여덟을 센 후 원위치한다. 반대편 동작도 마찬가지다. 배근육 뿐만 아니라 대퇴골·등골을 바로잡아준다.
② 왼손 오른발 잡아 주기
누운 상태에서 양발을 모으고, 양손을 양옆으로 벌린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오른발을 직각으로 들어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들어 올린 다리를 좌측으로 내리면서 왼손에 갖다 댄다. 그 자세로 15초 동안 유지하고 좌우 교대로 2회씩 반복한다. 무릎을 곧게 펴야 효과가 있다. 관절에 자극을 줘 하체성장을 돕고 좌골신경선을 자극, 요추디스크를 교정한다.
③ 가슴 펴고 발 내딛기
윗 자세와 마찬가지 자세로 동시에 양팔을 좌우로 펼치면서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다. 양팔을 수평으로 세게 펼치면서 체중을 오른쪽 다리에 싣고 펼친 양팔을 다시 앞으로 가져 온다. 이어 양팔을 세게 수평으로 펼치면서 동시에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양쪽 다리를 똑같은 방법으로 5회씩 반복한다. 힘들다고 구부리거나 하면 안된다.
④ 줄없이 하는 줄넘기
발가락은 바닥에 붙이고 뒷꿈치만 올렸다 내렸다 30회를 한다.
⑤ 다리교차 상체 앞으로 굽히기
양발을 가지런히 모아 선 후 왼발을 오른발 앞으로 교차하게 서서 숨을 들이 마시고 내뿜으며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양손을 밑바닥에 댄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내려 줘야 한다. 15초를 유지한다. 양 무릎 관절을 늘려주기 때문에 성장선을 자극, 성장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