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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이런 사람! 하품해도 멋진 사람?(스압)

박현정 |2007.03.16 13:54
조회 865 |추천 4

사람들이 말하는 장동건

개인적으로 그에게 축하와 함께 감사할 일이 하나 있다.
오락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연출할 때 일이다.
프로그램 패러디 꼭지의 남자 주인공이 갑자기 스케줄을 펑크내 제작진이 숨가빠할 때였다.
마침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지친 표정으로 막 방송사로 들어온
그를 나는 최후의 목표물로 점 찍었다.
온갖 치장말과 호소로 무려 세시간여 동안 설득한 결과 그가 두손을 들고 말았다.
시쳇말로 연기자를 망가뜨리는 역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문을 열어준 것이다. 선량한 눈빛만큼 동정심도 많았다.

- mbc 주철환 PD -

 

장동건은 더 갖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다.
신사의 턱시도를 입은 그는 언제든 리볼버를 뽑아 들고 포효할 준비가 되어있다.
완벽한 얼굴과 단정한 매너뒤에 감춘 본능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려 한다.
탄력 넘치는 그의 행보는 언제나 반역의 쾌감으로 가득 차있다.

- film 2.0 한선희 기자 -

 

장동건이 오래가는 힘은 누구보다 야망과 자신에 대한 기대가 큰 사람이기 때문인데, 중요한건 절차를 밟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거다...

누구보다도 민감하고 누구보다도 노여움과 분노가 많은 사람이지만 유하게 표현하면서도 자기안의 주제 의식을 약화시키지 않는 신사다. 민감한 사람이다. 깊이 들어가서 친해지기까지 정말 오래 걸리는 사람이다. 때문에 더욱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든다. 무척 성실하고 똑똑하다. 그리고 정말 잘 생긴 배우다. 장동건을 보면 영화 '태양은 가득히'알랭드롱을 만나는 착각이 든다. 남자인 내가 보기에도 멋진 그가
부럽다. 동건이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인간성이 좋다. 후배지만 고개가 숙여질때가 많다. 처름엔 너무 착해서 '숙맥'인 줄 알았지만 10년 이상 알다 보니 이젠 감동한다. 선배로서 충고 하나 하자면 변신도 중요하지만 장동건만이 할 수 있는 멋있는 연기들이 분명 있다. 자신만의 색깔을 지킬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 배우 박중훈 -

 

좋은 형이고 배울 점이 많은 배우죠.
데뷔 전부터 팬이였고 앞으로도 큰 의지가 될 것 같아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랫동안 같이 작업하면서 알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번 연기를 통해, 동건형의 관록에서 우러나는 연기의 중후함이 새삼 부러웠고요,
현장에서 스태프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고 존경도 했어요.
동건 형이 부러운 것은 외모 때문이 아니에요. 가만히 있어도 중후하고, 말하지 않아도 눈으로 표현이 되죠... 저도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요...

- 배우 원빈 -

 

저한테 샘나는 배우죠. 편하게 안주하면서도 충분히 누리고 살수 있을 텐데도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배우예요.. 장르도 국한 되지 않고 항상 도전하며
자신이 해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죠. 가장 큰 메리트는 '양질의 사람' 이라는 것이죠. 자기의 위치나 역할을 충분히 인지하고 도드라지지 않게 은은함으로 표현해요. 향기가 나는 배우랄까요..

- 배우 공형진 -

 

중국 로케이션 촬영 때였는데, 제가 "국제전화를 걸 수가 없는데요." 라고 말했더니, 마치 자신의 일처럼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주어서 일본에 연락할 수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장동건 씨는 정말로 제가 반년 동안 느낀 한국사람의 좋은 점을 거의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정이 많죠. 특히 일본에서는, 물론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를 비롯해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배우라든가 영상에 자신의 모습을 찍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존재 이상으로 여기는 순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에게서는 그러한 면을 거의 느낄수가 없었어요. 한국에서 유명한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겸허하고, 진실하고,
친절하다는 것이 장동건 씨가 갖는 매력인 것 같아요.

- <2009로스트메모리즈> 배우 나카무라 토오루 -

 

너무나 성실한 연기자이다.
"사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카메라 밖 모습에 실망한 적이 종종 있어요.
촬영 전엔 (장)동건씨도 실제 성격은 안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동건씨는 다정다감한 성격이며 특히 타인에 대한 배려가 대단하다.
이런 점 때문에 현장에서 동건씨가 여성 스태프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었다.
나중엔 같은 남자로서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스타와 처음 같이 작업을 해보니 떨리더라..
사인을 받고는 싶었는데 지금까지 참고 있다. 조카들이 사인을 받아오라고 난리인데 감독 체면에 차마 종이를 내밀지 못하겠다..(우스갯소리로 폭소탄을 터뜨리기도...)
나는 스타답지 않은 겸손함과 신중함이 좋다.
서로 호감은 갖고 있었지만 가까워지기는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같이 살아보니,
알면 알수록 좋은 인간인 것 같다.
솔직히 장동건이라는 배우에 대한 느낌은 다소 추상적이었는데,
3일간의  훈련과정을 지켜보면서 참 좋은 배우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매니저나 감독의 눈도 쳐다보지 않더군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스타 시스템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이자 심도 깊은 캐릭터를 수행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 본다..

- 김기덕 감독 -

 

그는 내게 형 같은 동생이다. 나이는 내가 두 살 많지만 그래도 그가 더 형 같다.
자기 처신을 그만큼 하려면 난 아직 멀었다. 자기 할 거 꾸준히 하고 절제할 때 절제하는 만큼 어려운게 또 있을까? 그는 그걸, 형도 못하는 그걸, 감히 해낸다.
그렇다고 그가 애늙은이란 얘기는 아니다. 그는 동심을 간직한 순수한 소년이다.
툭하면 '옛날에는 저런 거 하고 싶었는데' 하면서 내심 동심 티낸다.
'순수한 마음이 사라지면 우리 배우 그만두자' . 그와 내가 한 약속이다.
워낙 내성적인 그라 그의 야성을 아는 이는 드물다. 난 안다. 약간의 알코올이 그의 야성에 꽂힌날 그의 춤을 보면 미칠 광자가 절로 떠오른다. 동건아 미안해.

- 배우 정준호 -

 

그남자 , 의외로 편안하다.
촬영을 하는 동안 그는 내내 진지하고 조용했다.
'어깨 진짜 넓다'는 말도, '여자피부같이 곱다'는 스태프들의 칭찬에도 소리없는 웃음으로 응수했다. 하긴 그에게 잘생겼다는 칭찬만큼 부담스러운 게 또 있을까.
외모에서 오는 선입견을 연기로 무마하는데 짐짓 7~8년이 걸렸으니까.
혹자는 톱스타이기에 잰 척하느라 말수가 없는 것 아니냐고 지레 삐딱한 시선을 둘지도 모르겠다.
그럴리가...동료 연예인들에게 "가장 연예인 같지 않다" 라는 말을 듣는 그가 아닌가!
간혹 촬영이 지연될 때도, 이런저런 포즈를 요구하는 포토그래퍼의 주문에도 물 흐르듯이 받아들이는 그의 모습에서 유명인이기 때문에 으레 보이는 거만함은 찾아볼 수 없다. 사실 화보를 찍던 날 밤, 그는 쿠바 여행을 불과 대여섯 시간 남겨두고 있었다.
꼬박 하루를 날아가는 긴 여정을 앞두고 있었지만 그는 "잠이야 뭐 , 내일 비행기 안에서 실컷 자면 되죠. 자는 것도 제 취지 중 하나예요" 라며 사람 좋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

- <여성잡지> 우먼넷 김영주 기자 -

 

여우같은 배우다. 목소리가 큰 것도 아니고 잔뜩 인상 쓰며 폼잡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촬영장 사람들이 그에게 빠져들만큼 사람 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단역 배우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냈고 무릎부상으로 등산용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서도
짜증 한 번 안냈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도 현장을 장악하는 진정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 <태극기 휘날리며> 이성훈 PD -

 

내가 담임을 맡았던 4학년 때 동건이는 요즘 1학년보다도 훨씬 더 순수했다.
말간 눈동자에 여린 감성을 지닌 아이. 컨닝한 걸 인정하고 깨끗하게 받아들일 줄도 아는 멋쟁이다.

- 안정애교사 '독산초등학교' 시절 4학년담임(tv는사랑을싣고에서찾았던분) -

 

그가 묶고 간 건 내 마음이었습니다." CF의 카피처럼 '그가 남기고 간 것은 프로 근성이었습니다.' 라고 하면 어떨까. 짜증 한번 내지 않고 테이크마다 욕심을 내던 그의 모습에서 일종의 근성이 느껴졌다. 다가와 말을 거는 것도, 친절하게 배려해주는 것도 아니지만 함께 있으면 잔잔한 힘을 전해주는 배우. 부드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눈의 힘을 뺄 줄도 아는 남자. 그리고 참 소탈한 남자

- 최지연, 모델 CF 'LG 보닌 모노다임' -

 

5년동안 같이 일을 하면서 본 장동건은 무척 예의 바른 사람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만나든 항상 깍듯한 매너를 보여준다. 처음 함께 일을 시
작할때만 해도 꽤 내성적이던 그는 차츰 밝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성격은 참
순하다. 밖에서 많이 지내기보다 집에서 자기 공부를 하는 등의 모습이 보기 좋
은 연기자다.

- 장동건 전 코디네이터 김효성씨 -

 

장동건에게는 인기 연예인이 가진 까다롭고 깐깐한 면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었
다. 굉장히 우직하고 점잖다. 화를 내야할 상황에도 그는 침착하게 상대방과 타협
해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한다.

- 장동건 헤어디자이너 박수영 -

 

성격이 너무 얌전하다. (소영씨가 별명을 지어줬답니다.. 장동숙이라고)

- 여배우 고소영 -

 

'촬영장을 찾아오는 아줌마 팬이 많은 사람'에서 100% 만장일치로 뽑혔으며
'회식 때 주목을 끄는 사람(태극기휘날리며 촬영장에서 모든 스탭&배우분들께 백만원 상당 음식값을 쐈음)'에도 81.3%의 지지를 받아 스태프와 어울려 놀 때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YTN 기자 -

 

주연배우부터 챙겨야 하는 내 역할상 보조출연자들과 싸워가며 수통과 패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 주연배우들에게 날랐다. 그러나 우리의 착한 배우들은 내가 건넨 따뜻한 물통을 보조출연자에게 건네주었다. 장동건씨는 자신의 차 안에서 팬들로부터 선물받은 밍크이불을 꺼내 어린 보조출연자에게 건네주었다.

- <태극기휘날리며>배상철 연출부 -

 

장동건씨는 악수스타일은 상대의 손을 쥐며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는 쪽이 아니라,
아예 상대에게 손을 잠시 내맡기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악수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얼핏 차가워보이는 인상과 달리, 내성적이면서도 밝은 성격의 사람입니다.
그는 동료 배우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에 대해 "참 괜찮은 친구"라고 말하는 배우도 여럿 만났으니까요.
그리고 그는 무척 겸손한 사람입니다.
종종 자신감 부족으로까지 보일 정도로 겸손하지요.

- 영화평론가, 이동진 기자 - 

 

장동건씨는 제작비 17억원 가운데 1억원을 투자했습니다.
배우가 영화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영화 보리울의 여름)

- YTN 한상옥기자 -

 

매너가 좋은 연예인에 속합니다.제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사실 톱스타고 어딜가나 시선이 집중되는 사람이 항상 매너까지 좋긴 어렵죠.
제가 만난 연예인들 중에는 실제로, 평상시는 정서불안형이나 카메라앞에서만 상냥,
성실형도 몇 있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맘에 안들면 무안을 준다거나, 대답을 안한다거나, 아니면 아주 짜증을 내면서, 그럼 하죠 뭐...이런식의(누군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사람들도 있는데 비해, 장동건씨는 참 성실히 한결같이 대답하더군요. 역시 외모뿐 아니라 그의 태도도 인기비결의 한요소는 아닐까....잘생겼냐구요? 차암 잘생겼습니다!!!

- 부산방송 씨네포트 PD -

 

감독 입장에서 꼭 욕심나는 배우이다..

- <무극><패왕별희> 첸카이거 감독 -

 

장동건은 연기파 배우이다.
기회가 되면 함께 작업하고 싶다.

- <홍콩배우>성룡 -

 

오빠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꼭 이상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실제로 보니깐 더 잘생겼다..첫인상이 너무 좋고 자주 만나다 보면 오빠 동생하는 사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골퍼 박세리 선수 -

 

오늘날의 장동건이라는 배우가 그저 아도니스같이 잘생긴 외모에서 탄생된 것은 결코 아님을 증명하는 부분이다. 그는 한마디로 '노력파' 배우인 것이다.
2년여에 걸친 사전작업과 7개월 124회차의 촬영 일정이 모두 끝나던날, 장동건은 기념사인을 받아가는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이름을 척척 적어주며 사인을 해주었다.
그 수많은 스태프들의 이름과 얼굴을 어떻게 다 알고 있었을까 싶었는데, 알고보니
장동건은 시나리오의 앞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이름을 밤새 외웠다고 한다.
오랜기간 동안 같이 고생했던 사람들의 이름을 반도 모른다는것이 너무 미안했다는 것이다 배우 장동건이 아닌 인간 장동건의 성품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모습이다.

- 여성중앙 한성아기자 -

 

누구도 가볍게 대하지 않았다. 사진촬영과 인터뷰 도중에도 그를 알아본 사람들이 다가와 사진 찍자, 사인 해달라고 부탁하자 군말 없이 다 응해줬다. 계산된 매너가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지 않으면 자기 마음이 더 불편한 듯했다. 동행한 매니저 홍의씨는 “사람과도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가는 스타일”이라고 귀띔했다. 잘생기고 인간성 좋고, 완벽해 보이는 이미지에 스스로 싫증난 적은 없을까.

대한민국 대표 미남배우로 꼽히는 그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었다.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의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 내면의 힘을 주목하게 만드는 특별함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냉정한 연예계에서 열두 해를 버텨온 스타에게 어떻게 생채기가 없으랴. 그럼에도 온화한 말과 행동에서는 도무지 거친 세파에 비틀린 흔적이나 사나운 성정(性情)을 찾아보기 힘들다. 여리고 선해 보이는 심성(心性) 안에 세상에
쉽게 길들여지지 않고자 하는, 단단한 심지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

- 동아일보 고미석기자 -

 

Q. 인터뷰중에서 가장 기억이 오래 남는 스타분은 누구입니까?

 

A. 장동건씨가 기억납니다.
어찌나 배려심이 강한지 감동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보통은 취재원이 리포터에게 먼저 다가와서 말 안하거든요.
그런데 장동건씨 같은 경우에는 먼저 말도 걸어주고 스스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잘생긴데다가 성격까지 좋으니 어쩜 이렇게 완벽할 수가 있을까요?

- 연예가중계 <정은영리포터> -

 

먼저 밝히자면 본 기자는 무조건 착하고 바른 사람이 좋다. 쿨하고 멋지고 끼있고 예리한 사람들의 매력을 인정은 하나, 그보다는 푸근하고 소탈하고 사려깊고 따뜻한 사람이 대략 200배는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러니 2004년도에 만난 배우들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스타들을 고르라면 단연 '좋은 사람'이다. 나의 경우는 '스치기만 해도 인격'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최민식, 장동건이 그들이다.
<태극기 휘날리며>로 만난 장동건은 외모에 맞지 않게(?) 예의가 바른 사람이었다. 좀 이상하게 들릴 지는 모르겠지만, 기자의 느낌은 그랬다. 장동건은 그의 이국적이고 조각같은 외모에 어울리는 차가우면서도 딱 갖춘 매너가 있는 편이 더 어울린다. TV나 CF에서 봤던 우리가 늘 봐 왔던 것처럼. 그런데 그는 매너와는 조금 다른 예의가 배인 사람이었다. 인터뷰 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의 맏아들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매너좋다는 말로 묘사하기에는 2% 부족한, 특유의 침착함과 조심스러움이 몸에 배어있었다. 누가 방으로 들어오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도 돌아서서 인사를 건네고, 하얗게 칠해놓은 스튜디오를 더렵히면 안된다고 신발바닥을 닦고 들어서는 모습에서 그런 태를 느끼게 된다. 이런 첫인상때문인지, 아니면 이후 <태극기 휘날리며>의 헌신적인 맏형 연기를 봐서인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장동건' 하면 차분한 맏이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반듯한 장동건'이라니... 성깔있는 평범남들은 속상하시겠다.

- 맥스무비가 뽑은 최고의 배우들 - 인터뷰의 추억 -

과연 동건님의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요? 너무나도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요

지금까지 도저히 안사랑할수 없는 동건님의 매력분석 이었습니다

 

그동안만 해도 텔죤에서 참...많은 리플들을 보았는데요,

다들 너무나도 좋은리플을 마니 달아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그런데 그와중에 누가 더 멋있는가에 비교대상으로도 올라와 있고

그것도 아이돌 그룹이랑 물론 아이돌그룹들도 잘생겼지만...

대선배인 동건님이랑 비교하진 말아 주세요 부탁드릴께요 ㅠㅠ

각자 자기만의 매력이 있는데 비교해서 얻는게 뭐가 있나요?ㅡ_ㅡ;

이제 나이 들어서 늙어서 한물 갔다는 리플도 봤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나이 먹는게 동건님 잘못은 아니잖아요 ㅠㅠ;

누구나 나이가 들고 누구나 늙는다는거 아시잖아요 그건 당연한건데...

물론 동건님이 요즘 아이돌한테 나이로 따지거나 팬수로 따지면

아이돌 그룹이나 젊은스타 들에게 밀리는게 사실이니깐요 ㅠㅠ

그러니 앞으로는 동건님이 싫으시면

그냥 지나쳐주시거나 패스해주시기 바랄께요 ^^;

싫은데 구지 클릭하셔서 사진보고 악플달필요가 있나요

그냥 안보면 되는것을요 ;안그래요^^;?

그 악플을보고 마음아파할 팬들 생각도 조금이라도 해주셧으면 하네요

여러분 싫은사람 억지로 좋아해달라고 부탁은 안할테니 그팬들에게

너무 상처가 되는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하네요

다들 어느한 스타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누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가

사람들에게 욕먹거나 비교당하는걸 바라겠어요?

물론 다른스타에비해 동건님이 욕을덜 먹는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자기가 싫어하는 스타의 단점만 보지마시고 한번쯤은

그스타의 장점도 봐주세요 ㅠㅠ;그럼 맘이 달라질지 모르잖아요

그래도 싫으시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일일히 자기좋아하는 스타

욕먹이면서까지 남이좋아하는스타 욕할필요 있을까요? 안그래요?^^;

정당한 비판이나 쓴소리는 환영이지만 비난이나 악플은 사양할께요

너무 글이 길어진것 같네요 귀찮으실텐데도 여기까지 읽어주시고

봐주신분 모든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출처는 텔존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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