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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르도 "권오중" 아로나 VS 타모 티에리 "흥국"소쿠주

김주윤 |2007.03.16 14:49
조회 83 |추천 1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의 복수를 다짐한 히카르도 아로나와 대박 행진을 노리는 라모 티에리 소쿠주의 대진이 확정됐다. 두 선수는 4월 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라이드34 '카미카제(KAMIKAZE)'에서 맞붙는다.

소쿠주는 지난 2월 프라이드33에서 호제리오를 23초 만에 실신 KO시킨 다크호스. 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나선 안정적인 미들급 강자 아로나마저 꺾으며 신데렐라로 떠오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몰려있다.

최근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호제리오는 내 형제와 같다. 내가 그의 복수를 하겠다"고 밝힌 아로나는 이번 경기 승리로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자격에 가까이 다가서길 원하고 있다.

프라이드34에 라이트급의 서브미션 마술사 아오키 신야도 출전한다. 전적 4승 5패 3무의 뉴페이스 브라이언 로안노와 라이트급 원매치를 치르게 된다. 이시다 미츠히로에 이어 고미 타카노리에 도전할 또 다른 일본인 강자로 평가받는 아오키 신야가 프라이드에서 서브미션 4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크로아티아의 젤그 갈레시치는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타키모토 마코토와 프라이드 데뷔전을 갖는다.

일본내 지상파 방송국과의 중계계약에 사활을 걸고 있는 프라이드는 이번 대회를 일본팬들이 좋아할 화려한 매치업으로 채워나갈 생각이다. 마크 헌트, 조쉬 바넷,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등 탑클래스 헤비급 파이터와 반더레이 실바, 미노와맨 등 흥행파이터들을 대거 출전시킬 계획이다.

출처 : 엠파이트 뉴스 이상운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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