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보다 비싼 '4천5백만원' 핸드백 눈깜짝할 새 다팔려
마크 제이콥스가 디자인한 '트리뷰트 패치워크'란 이름의 이 백은 각기 다른 소재의 루이뷔통 핸드백 15개에서 잘라낸 조각들과 악어가죽 희귀 깃털 등을 섞어 만든 것이다.
지난해 가을 파리에서 열린 '2007 봄.여름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후 줄곧 화제가 돼 온 이 백은 지난달 일부 국가의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20~30여개가 한정 출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USA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약 24명의 고객들이 지난달 이 백을 주문했고 이번달 제품을 배달 받았다. 하지만 신문은 백을 구입한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트리뷰트 패치워크 백의 추가 생산은 없을 예정이다. 루이뷔통은 대신 15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비슷한 디자인의 데님소재 패치워크 백 수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백의 가격은 3000~5000달러.
한편 지금까지 팔린 최고가의 핸드백은 악어가죽을 소재로 하고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에르메스의 벌킨백으로 지난 2005년 6만4800달러에 판매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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