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말함니다.
세상엔 아직 따듯한 사람이 많다고
세상이 아직 차갑고 서로 이기적이진 않다고
다수에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고 무시하며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가기 바쁨니다.
자기자신만 생각할뿐 다른사람을 생각할 겨를은 없습니다.
다른사람을 무시했지만
당신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했을거에요
"춥지않으세요"
그리곤 당신은 아무말없이 당신에 목도리를
따듯하게 감싸주었게죠
당신에 그런 따듯한 마음에 고개를 숙이게 됨니다.
그런 당신에게도 당신을 따듯하게 감싸줄
따듯한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 해봄니다.
오늘 당신을 보며 느낌니다.
내가 얼마나 부끄럽고 이기적인 존재였는가를 말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