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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해보고싶네요

제 나이 얼마 안됐습니다 이제 20대 초반..

2년 가량 사귄 순둥이 남친이 단란주점 여자랑 바람나서 감당안될 정도로 변해서..

그렇게 악연으로 우린 헤어졌죠..

정말 하늘이 노랬습니다..

나의 일이 아닐꺼라고 생각하면서도 피부에 와 닿는건..으휴......

지금생각해도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그사람과 헤어진지 시간이 흘러가네요 처음에는 그사람때문에 정말 남자라 하면 치가 떨기고 싫었는데...저도 참 어쩔수 없는 여자 인가 봅니다..

직장 다니다 보니 직장 끝나면 집으로 바로 오고...제 사생활이 거의 없어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남자도 없고.....

아는 오빠들도 그 놈 만날때 다 연락 끊었거든요..

요즘 따라 많이 외로워 집니다..비가 와서 일까요?

이젠 누가 남자 보라고 하면 확실히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결혼 까지 할수 있는...정말 제대로 된.................................

저 별로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별로 콧대가 높은것도 아닙니다 제 직업도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구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아무 생각없이 알바나 하고 허송세월 보내지 않는 생각이 깊고 나하나 이해해주고 뚜렷한 직장만있음 되는데..

제가 남자복이 없는걸까요............................

비가 부슬부슬 와서...제 신세한탄겸 몇자 끄젹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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