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사랑스러운 젊은이다. 그는 Hip Hop이 주를 이루는 요즘 세상에 새삼스럽게 나타나 모던 포크를 연주하는 낭만적인 뮤시션인 줄만 알았더니 그는 요즘 연주자들 답지 않게 깊이 젖어있는 블루스를 연주한다. 특히나 그는 테크닉이 아니라 필링이 있는 따뜻하면서 섬세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데 그래서 그를 Buddy Guy, Eric Clapton, John Scofield, Double Trouble 등의 대가들이 앞 다퉈 함께 협연하며 젊은 피를 수혈 받으려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