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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류진부부의 신혼집

백윤미 |2007.03.19 11:34
조회 436 |추천 3














탤런트 류진 부부의 감각 있는 신혼집 공개
 







 






6년간의 긴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웨딩마치를 울린 탤런트 류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성격답게 결혼식도 비공개로 치르고, 신혼집 단장도 소리 소문 없이 마쳤다. 류진 부부의 33평 신혼 아파트를 공개한다.
















1996년 SBS 공채 탤런트로 입사해 그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연기 경력을 쌓아온 류진. 훤칠한 외모, 서글서글한 이미지 때문에 최고의 남편감으로 꼽히던 그가 얼마 전 결혼을 했다. 대한민국 여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류진의 아내, 이혜선씨는 6살 연하 미모의 스튜어디스. 두 사람은 2000년 한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마음을 뺏긴 지 6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결혼을 한 달여 앞둔 지난가을, 인테리어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두 사람을 상암동의 신혼집에서 만났다. 나이 차이가 나지만 언뜻 봐서는 편안한 친구 같은 두 사람. 얼굴만큼 성격도 꼭 닮은 이 부부는 그들의 첫 보금자리가 실용적이면서 편안한 공간이 되길 원했다.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살기 편하도록 기능적으로 꾸미는 것이 그들의 바람. 부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집은 최소한의 개조 공사를 거쳐 미니멀한 모던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편리함을 위해 신혼집은 아파트로 선택했지만 운 좋게도 이들 커플은 맨 꼭대기 층을 얻게 돼 탁 트인 전망과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움을 얻었다. 남향이라 하루 종일 따뜻한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는데, 좋은 기운이 집 안 곳곳에 스며드는 것 같아 기분까지 좋아진다. 새 아파트이기 때문에 큰 공사는 필요 없었다. 거실을 좀더 넓게 사용하기 위해 베란다를 확장하고, 밋밋한 화이트 대신 라이트 그레이톤으로 벽지와 몰딩 컬러를 통일해 아늑하면서 절제된 느낌을 주었다. 모노톤을 기본으로 하고, 바닥재는 내추럴한 우드 컬러의 강화마루를 선택했더니 집 안이 한결 고급스러워 보인다. 확장한 베란다 창에는 답답한 커튼 대신 천연 원목 소재의 블라인드를 설치해 기능적이면서 모던한 공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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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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