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달라니요........?
'사람이 그게뭐야?밥 좀 챙겨먹고 다녀!많이아퍼?몸좀 챙겨~~'
'으아아~(기지게켜는中)혼자라서 힘들다. 니가좀 챙겨주라^^'
'.....-_-뭐먹고싶은데?'
'아프다는 사람이 먹고싶은거 말하고 그러면 그게 아픈거냐?ㅋㅋ'
'이사람! 장난하나?'
안그래도 머릿속에 엉킨 실타래도 한가득인데....
더 꼬이게 만드는건지
풀어주는 건지....;
뜬금없게도 그는 혼자라서 힘들다며
자신을 좀 챙겨달라며
능청스럽게 웃으며 말합니다.....하아;
어찌해야할지....
우선, 챙겨주겠다고 약속은 했는데...
뭘 어찌 챙겨주나요.......대체;
*지구인을사랑하게된Liar별못난이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