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love does not come by finding the perfect person...but by learning to see an imperfect person perfectly" 처음 이 소중한 편지를 받았을때가 생각나.. 여느 다른때와 같이 긴 긴 편지가 아닌 이 짧은 편지를 곱게 접어 읽고 또 읽으며 눈물을 지었던 그때를 잊을수가 없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알았니.. 이렇게 삐뚤빼뚤한 한글이 조목조목 적힌 영어 장문 편지보다 나에게 더욱 더 뼛속 깊이 박힌다는것을.. 행복해...의 빠진 'ㅇ' 은 내가 채워줄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