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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래 살래

김경만 |2007.03.19 17:47
조회 53 |추천 0


오랜 라이벌인 중국집 영화루와 피자집 피플피자 사이의 반목을 배경으로 옌볜 출신의 미용실 보조원 옥란(곽진영)을 동네 건달들의 위협과 유혹에서 구해낸다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액션영화.

 

그래도 이 당시에는 김승현 잘나갔던거 같은데 요즘은 뭐하지?

돼지고기로 얻어터지고 뚫어뽕으로 여자괴롭히고 진흙탕물에 빠뜨리는 등 얼굴찡그러지는 장면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해서 코미디영화답게 웃기지도 않고...

도대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게 뭐니?

울나라 코미디에는 조폭이 빠지면 안되나? 여기도 조폭 나오네~

재개발하기 위해 주민들과 대치하는 장면은 남일같지가 않은 장면이다. 몇일전 시장철거를 위해 천명의 인부를 동원해 시장주민들과 마찰을 빚는 영상을 보고 놀랬었는데....이런 일이 참 많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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