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향수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감독: 톰 튀크베어
출연: 벤 위쇼(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더스틴 호프만(주세페 발디니), 알란 릭맨(안토인 리치스), 레이첼 허드-우드(로라 리치스)
줄거리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음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한물간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방법을 배워나가기 시작하는데…
여인의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더욱 간절해진 그르누이는 마침내 파리를 떠나 ‘향수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그라스(프랑스 남동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향수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한편 그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머리카락을 모두 잘린 채 나체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의문의 살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혜경냥 생각
소설이 워낙 유명한 영화... 그럼.. 쫌 불리하다.. 큭
대부분 소설이 원작인 영화들은.. 비교를 당하구.. 그땜시롱 망하니까.. ㅋ
모.. 이 영화두.. 개봉하면 바야겠다.. 라구 생각했는데..
본의 아니게 어둠의 경로로 보게 되었다..
영화는.. 모 재미있다.. 또 원작에 충실하니까..
그리구 나레이터형식으로 쭉.. 흘러가니까.. 이해하기도 쉽고...
음.. 주인공역의 "벤 위쇼" 처음보는데.. 큭.. 연기는 잘하더라...
살짝 미친듯하기도 하고.. 안 미친듯하기도 하고.. ^^
그리고, 알란 릭맨... 러브액츄얼리에서도 살짝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서..
이번 영화에선 별로 안어울릴꺼라 생각했는데.. 음...
역쉬.. 연기는.. 연세가 좀 있으셔야... 큭...
그나저나... 15세 관람가라는데...
나름 클라이막스 장면이.. 아주 매우.. 야시꼴랑시하던데... 큭..
사실.. 지하철에서 보다가 챙피해 죽는줄 알았다... 큭큭...
그리구 여성들의 몸두.. 잘~(?) 나오던데.. ]
어케 15세인가?? ^^;;;
어쨌든.. 원작에 충실한 영화!!
볼만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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