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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4가지없는 고딩들이 있네요.

응징남 |2006.07.19 22:37
조회 97,790 |추천 0

때는 아침 8시즈음...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출근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부랴 부랴

나갔습니다. 저의 직장은 부평인지라 버스를 타고 근처 인천지하철

역에서 전철을 타고 몇 정거장 가면 되었거든요.

 

그런데 사건은 전철을 타고 시작이 되었던 것 이었습니다.

아침 8시면 사람들이 한창 출근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무지 붐볐죠.

긍디!! 저~ 멀리 고딩 3명이 (딱 얼굴만 보면 너무 삭아보이는..;;)

전철을 지 안방마냥 아주 큰 소리로 떠들고 주위사람들 눈치 주는데도

불구하고 완전 천상천하 유아독존 처럼 개념을 상실한듯 계속~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요즘 비도 많이 오고 그나마 오늘은 비가 멈춰서 좋은 맘으로

출근을 잘 하고 있는데 .. 그 고딩 녀석들 때문에 기분이 잡쳤습니다.

하지만!! 요즘 알다시피 고딩 애들 무섭잖아요.. 한명도 아니고 3명인데..

어찌하면 저것들의 시끄러운 소음을 없앴을수 있을까? 생각을 했죠..

그 녀석들이 제 바로 옆의 옆이인지라 아주 듣기가 싫었던 겁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즈음.. -_-;; 왠 할아버지가 듣다 듣다 못 참겠는지....

그 고딩을 향해 한마디 하셨죠....

 

할아버지  : " 여기 너네가 전세 냈냐? "

고딩 : " 네~ 할아버지 여기 전세 냈습니다.ㅋㅋ "

 

아주 이렇게 말하더니 지들끼리 또 웃고 떠들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할아버지 더 열이 받아서 훈계차 모라고 또 한마디 하려고 하니깐 .....

 

고딩 : " 아 그래서요? 할아버지가 보태준거 있어요? 있냐고요~? "

 

하면서.. 성깔을 부리는데.. 옆에서 진짜 열불이 나더군요.. 휴우~ 저런

싸가지 하면서.. 속으로 생각하고.... 진짜 주위사람들도 계속 그 고딩들

쳐다보면서 속으로 한마디씩 하고 있는 표정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진짜 큰일이 터진건.. 그 할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지팡이로

그 4가지없게 말한 고딩의 다리에 일격을 가한것 이었습니다.

그넘의 고딩녀석 무방비에서 당해서 아픈지 아니면 제대로 아픈데를 맞은

건지 모르지만 무지하게 엄살 떨면서 엎어졌습니다. 그러더니 옆에 있는

친구에게 경찰 빨리 부르라는 것 입니다. -_-;; 거참... 헐리우드 액션도 아니고..

할아버지가 힘이 어딧다고 쳐봤자 얼마나 아프다고 엄살을 떠는지 원...

정말 이렇게 개념이 없어도 한참 없는 녀석들은 저 고딩일때도 못봤습니다.

 

결국  그 녀석들 때문에  전철안은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고 그 4가지 없는 고딩들

그 할아버지에게 온갖 욕설을 퍼붓자 옆에 있던 아저씨 한분이 참다 참다 더 이상은

못 참겠는지 그 고딩 멱살을 잡으면서 한대 때릴 기세더군요. 그 덕분에 그 4가지

완전 없는 고딩들은 그 아저씨한테 겁을 먹었는지 그 다음 역에서 후다닥 도망치든

내리더군요.  아직도 이런 4가지 없는 고딩들이 있다니.. 휴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여기서 한마디 적어 봅니다. 

 

  여러분은 이웃간에 주차문제 어떻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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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요나|2006.07.22 09:21
진짜...아이디는 응징남이라면서 글쓴이께서 하신 일은 없네 ㅋㅋㅋ
베플요즘 애새끼들|2006.07.22 10:40
혼자 있을때는 조낸 조용합니다. 여럿 있을때만 떠들죠.. 혼자서는 쪽도 못 쓰는 것들이 여럿이만 모이면 버르장머리 없고 덤벼들고... 일대일로 쪼개면 꼼짝도 못하는 놈들이 몰려다니면서 그러죠...
베플허허...|2006.07.22 10:17
글쓴이 그때 흥분만 했지 뭘 하셨습니까. 그렇게 고딩이 무섭던가요? 왜 지켜만 보십니까. 솔직히 글쓴이 고딩 욕하는데 욕할 자격이나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그냥 그 상황 방관만 했지 한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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