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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할매 이야기...

이영일 |2007.03.20 21:31
조회 72 |추천 0


노고단 산장 '시인마을'이라는 작은 전시장에서 찍었다.

인상적으로 잘 꾸며논 작은 전시실...누가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

내용도 정말 알차다...

노고할매 이야기는 정말 재밌었다.

 

老姑...壇...늙은 시어머니 제사터란다...

여기서 老란 존칭의 의미고 姑란 痲姑를 의미한대...

 

부도지에 의하면 마고는 인류 최초의 인간을 탄생시킨 여신으로

그가 살고 있는 곳을 마고성이라 한대...

 

지시산은 여자의 산, 어머니의 산이래...

어머니의 품에 안긴듯한 노고할매가 전하는

부드러운 기운을...노고단에서 느낄 수 있다나...

 

정말 그래...한번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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