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APEC - OECD Investment Seminar 에 참가중 한컷.. 14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투자환경설명회 기간에 eBay, 퀄콤 등 세계적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이 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투자환경 등에 대해 논의한다. 산자부는 16일 부산시청에서 멕 휘트만 eBay 회장, 폴 제이 콥스 퀄컴 사장, 빌 로즈 시티그룹 수석부회장, 데이비드 앤스티스 머크 아시아지역본부 회장 등 4명의 CEO와 이 장관이 지상간담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 첨단산업의 발전소'라는 주제를 갖고 한국 첨단산업의 성장 전망과 다국적 기업이 본 한국의 투자환경 및 외국인 투자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수한 인적자원과 발달된 IT 인프라 등 한국 투자여건의 강점과 함께 첨단산업의 성장전략 및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간담회가 각 기업의 글로벌 사업전략, 한국 진출 경험 등의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 투자여건의 장단점과 첨단산업의 발전 전망, 한국의 투자정책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진솔한 대담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