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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Ⅰ 어린이의 주간 3월 25일 - 4월 2일

한지숙 |2007.03.22 07:33
조회 42 |추천 0

양자리Ⅰ의 중심이미지는 '어린이'다. 이제 막 삶을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놀라움, 경외감, 단순함, 호기심, 신선한 에너지가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 시기는 갓 태어난 아이가 자기를 둘러싼 신선하고 흥미로운 세계와 처음으로 접촉하며 탐험을 시작하는 때이다. 양자리Ⅰ는 나날이 다양한 면을 보여준다. 아이는 여러 가지 감각을 경험하면서 당황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그것을 충분히 견뎌낼 정도로 튼튼하고 강인하다. 환경을 흡수하고 그 환경의 일부가 되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자아를 지켜나가는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양자리Ⅰ은 어린아이 같이 솔직하고 개방적인 태도를 지녔는데, 그 때문에 세상물정 모르는 얄팍한 인생관을 가졌다는 오해도 받는다. 그러나 이때의 순진함이란 세상과 교류하면서 느낀 경이로움의 또 다른 표현일 뿐으로, 끊임없는 재발견의 와중에 있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어할 뿐이다. 양자리Ⅰ은 다른 사람이 자신과 비슷하게 천진난만할 때 몹시 반가워한다. 양자리Ⅰ의 솔직함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의 양자리Ⅰ은 나름대로 성실하기는 하나, 그리 착실한 편은 아니다. 특히 부모가 자신의 꿈과 소망을 양자리Ⅰ에게 투사하려고 할 때 오히려 엇나갈 가능성이 있다. 어린이의 주간에 태어났음에도, 어린 양자리Ⅰ은 상당히 독립적으로 보인다. 마치 부모가 전혀 필요없다는 듯한 태도다.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의존성을 숨기기 위한 방편일 뿐이다.
다소 내성적인 양자리Ⅰ이라면 사려깊고 진지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며, 사교적이고 수다장이인 양자리Ⅰ조차도 사생활을 중요시 여긴다. 그들은 자주 은거에 들어가며, 그 장소에는 아무도 침범할 수 없다. 이런 버릇은 어린 시절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는 양자리Ⅰ이지만, 직업적으로는 공동작업이나 팀 단위의 일을 많이 한다. 조직을 꾸려나가는 실력이 뛰어나다보니 주위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의지해 온다. 하지만 권력욕은 없는 편이다. 조직의 공식적인 리더가 되는 것조차 꺼려하며, 그저 상황의 중심에 서서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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