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傾聽
귀를 기울여 들음.
傾聽
주의(注意)를 기울여 열심히 들음
傾
뜻을 나타내는 사람인변(亻(=人)☞사람)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머리를 기울이다의 뜻을 가지는 頃(경☞즈음ㆍ기울어지다)으로 이루어져, 頃(경)과 구별하여 특히 기울어지다의 뜻으로 씀
聽
뜻을 나타내는 귀이(耳☞귀)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壬(정→청은 변음(變音))과 나머지 글자(덕☞세우다)으로 이루어짐. 소리가 잘 들리도록 귀를 기울여 듣다의 뜻
listening closely[attentively]
If you are attentive, you are paying close attention to what is being said or done.
(만약 당신이 경청을 한다면 당신은 어떠한 것이 얘기중이거나 끝날때까지 바짝 집중해야 한다.)
경청은 그냥 들어주는 것하고는 다르다. 위에서도 봤듯이 경청은 굉장히 바짝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그냥 얘기를 들어준다고 해서 그것이 경청은 아니라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자신의 관념에서 벗어나서 그사람의 입장에서 얘기를 들어야 한다. 나의 관념을 가지고 상대방의 얘기를 듣는다면 나의 관념에 걸러져서 상대방의 실질적인 중심은 벗어나게 된다.
어느 성공학이라든지 자기계발서를 보면 경청은 하나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경청에 대해서는 그렇게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았다. 단지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라. 얘기를 듣고 협상해라 정도 이지 어떻게 경청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나온 책은 그리 많지 않다.
귀를 열고 눈으로 그 사람을 본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 경청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그대로 나에게 흘러오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이 문을 열어야 한다. 그 마음을 지키는 수문장은 관념들이다. 그러한 관념을은 우선 잠재우기를 바란다. 상대방과 얘기할 때 특히나 상담, 테라피, 코칭등에서는 자신의 관념자체가 남을 더 해치우기 쉽다.
우리는 상대방을 알지 못한다. 태어날 때 부터 계속 같이 있는 부모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물며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신이 왜 존재하고, 무엇때문에 이 지구라는 곳에 있으며, 나는 누구인지를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런데 내가 상대방을 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선입자의 입장에서 조언정도는 해줄 수 있어도 그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모든 것에 해결책은 현재 그것을 겪고 있는 바로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대화는 그것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본다. 만일 상담을 요청한다면 경청을 해 주길 바란다. 말을 하면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경우가 많다. 들으면서 해결책이라고 제시를 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해결책을 끄집어 내지는 못할 것이다. 상담을 하는 사람이 해결책을 강요를 하면 공은 그 사람에게 간다. 상당을 하는 사람이 책임을 뒤집어 쓴다는 것이다.
경청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 말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보면 짜증이 날 때도 있고 그것에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강하게 할때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것을 인내해야 한다. 그것을 말하고 제시하는 순간부터는 상대방이 고심해서 해결하는 문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스스로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경청을 통해 도와줄 뿐이다.
아무말 안하고 듣고만 있는다고 그것이 또한 경청을 한다고 말할 수 없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도와주는 것이다. 맞장구를 잘 쳐줘야 한다. 또한 상대방이 해결책을 생각하고 내놓을 수 있도록 말을 통해 도와줘야 하는데. 그 방법은 질문이다. 적절한 질문으로 상대방이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만들어 자신만의 해결책을 끄집어 내야한다. 질문은 하나의 기술이다. 그리고 적절한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하는 얘기를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 자신의 관념대로 유도 질문을 한다면 그것도 자신의 해결책을 유도하는 것이다. 그사람의 말에서 질문을 해야한다.
경청, 질문을 쉽게 봐서는 안된다. 차라리 불가능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나 혼자 수행하는 것이 나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경청, 질문기술을 인내를 가지고 한다면 나와 상대방 쌍방간에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창의력, 인맥관계, 자아발전, 성격 등등 모든것에 영향을 준다. 생각을 하지않으면서 생각하는 것이 경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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