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니 입양갔어요~^^

동물자유연대 |2007.03.22 15:48
조회 60 |추천 0


10살 가까이된 말티할배 미니가 드디어 입양갔어요~ 모두 축하해주세요~^ㅇ^

 

이름 : 미니(말티즈, 수컷)


나이 : 8세 이상 노령견


체중 : 2kg 가량


기타 : 심장사상충 없음. 중성화수술 완료

 

 

저희 동물자유연대 회원님댁으로 갔답니다~ 지난 연말에 피부병이 심한 상태로 큰 녀석들 틈에서 기 못펴고 지내는 것이 안쓰럽다며 임시보호하시기로 하고 데리고 가셨다가,,,미니 애교에 푹~ 빠지셨나보아요~^^

 

노령견의 입양은 대부분 꺼려합니다...실제로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신청하시는 분들은 '작고' '어리고' '배변도 잘 가리고' '거의 짖지 않는' 유기견을 입양하길 원하셔서,,,

몸집이 큰 편에 나이많고 배변훈련 안되어있고 짖지 않는 훈련도 받아본 적이 없는 대부분의 유기견들을 거두어주시겠다고 나서는 분들은 거의 없어요~

 

그래서 보통 그런 녀석들은 결국 저희 단체 회원님들이 품어주시곤 한답니다...

 

오래 살지 못할까봐 노령견을 기피하신다면 다시 생각해봐주세요~^^

성품이 온화하고 집안 물건들을 씹어놓거나 하는 말썽도 잘 부리지 않고 어린 강아지들보다 키우기가 한결 수월하거든요~^^ 그리고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애교도 얼마나 많은데요~ 미니도 그렇고 시츄 행돌이도 사무실 애교짱이지요^^ 또한 실제로 어린 녀석이라고 해도 아프거나 병에 걸리는 것은 나이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니 노령견이라고 해서 굳이 다르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반려동물의 수명은 15~20년 가량 되니 미니도 앞으로 10년은 기본으로 살게 되리라 믿어요~^^

 

일반인들이 너무 작고 어린 강아지만 찾을 것이 아니라

노령견도 똑같이 사랑해주시고 이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모두 미래의 노인이잖아요~^^

 

 

동물자유연대 드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