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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란 상처가..

유유진 |2007.03.22 16:32
조회 22 |추천 0


살랑 살랑 불어오는 이 바람에 나는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습니다
진흙이라도 괜찮습니다 하늘이라도 괜찮습니다
우주의 티끌 손길이 닿지 않은공간이라 해도 괜찮습니다
그대란 상처가 존재치 않는 곳이면
나는 어디라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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