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 잡고싶습니다 꼭좀 도와주십쇼

박희섭 |2007.03.22 19:29
조회 139 |추천 1

대 테러 당한날

 

어제 밤부터

큰게 조금 마렵긴 했다

하지만

아침의 쾌변이야말로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참고 잔게

화근이라면 화근이리라...

아침에 일어났다

일어나고 싶진않았지만

어머니의 닥달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그런데

안마려운거다

알싸하게 땡기긴 하는데 이게

신바람나게 나올것 같진 않아

참기로 했다

그게 화근이라면 화근일 수도 있겠다

치과를 들러 도서관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막 넘어섰을때

담배를 놓고 온게 생각났다

집에가서 들고 나왔다

이게 화근이라면 화근일 수도 있겠다

치과에 가는길에 핸드폰을 놓고 온게 생각났다

오늘하루 핸드폰 없이 지내지 뭐

라고 생각한게

화근이라면 화근일 수도 있겠다

치과에 도착해서 생각해보니 치료받다가

마려우면 X된다는 생각에

건물 화장실에 갔다

그게 화근이라면 화근일 수도 있겠다

소변보는곳에 머리짧고 안경쓰고

프로게이머 박용욱 닮았음..-ㅅ-;

X만해 보이는 X끼가 있었다

안경을 안써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주의깊게 보지는 못했다

빈칸에 들어갔다

근데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물 뿌리는 장난

 

중 고딩 때 했던 그런장난이 생각 났다

싸는척만 일단 하고 있을까? 하다가

그냥 바지를 내리고 조금 있었을까

고개를 드는 순간

휴지통 하나가 날아들어왔다

동시에 난 튀어나갔다

바지를 추스림과 동시에 튀어나간 나는

공허한 공간을 바라보며 귀를 기울였다

 

비상구

 

조낸 튀어갔다

안보인다 ㅅㅂㅅㄲ

그래서 탐문 조사를 시작했다

치과는 아니다

옆에있는 단골 껨방

알바생에게 인상착의를 말하니

그X끼 맞단다

그래 그래 넌 뒤졌다

3일에 한번 정도 온단다

이 ㅆㅂㅅㄲ 잡히면

치과 등록이다

 

 

 

오늘부터 껨방에 출근한다

 

 

 

 

;부천

 

 

부천 역곡역 앞 CGV건물 3층 늑대와 여우 피씨방 밖 화장실

키 168정도... 정말 잡고 싶습니다

시각은 오전 11시 정도...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