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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 |2007.03.22 20:33
조회 43 |추천 0


 

교통 사고가 났다.



길을 건너던 학생이 달리던 차에 치인 것이다.

사고를 낸 차는 그냥 가버렸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사람이 피투성이가 된 학생을 자기 차에 싣고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비도 없고 보호자도 없음을 확인한 병원측은 진료를 거절했다.



그 아이를 들처없고 다른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 병원도 마찬가지였다.



또 다른 병원에 도착했을 때엔 이미 아이가 숨을 거둔 뒤였다.



경찰이 도착하여 신원을 확인했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의사였다.



그 아이의 진료를 거절했던 첫번째 병원 의사였다.



지난해에 서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끝-

 

 

 

출처: http://www.beautifulstor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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