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 사고가 났다.
길을 건너던 학생이 달리던 차에 치인 것이다.
사고를 낸 차는 그냥 가버렸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사람이 피투성이가 된 학생을 자기 차에 싣고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비도 없고 보호자도 없음을 확인한 병원측은 진료를 거절했다.
그 아이를 들처없고 다른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 병원도 마찬가지였다.
또 다른 병원에 도착했을 때엔 이미 아이가 숨을 거둔 뒤였다.
경찰이 도착하여 신원을 확인했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의사였다.
그 아이의 진료를 거절했던 첫번째 병원 의사였다.
지난해에 서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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