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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널 지울께 ....

김유정 |2007.03.24 00:30
조회 19 |추천 0


 

"이제 정말 지울께"

 

울기도 많이 울었고

죽기직전까지 아파봤고 그리워했고

내가 니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수도 없이 속상해했고

너와 같이 찍었던 사진보며 울기도 하고

너와 있었던 추억 하나하나 되돌려보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하고

친구를만나면 니 얘기만 줄줄이 말하고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핸드폰만 만지막거리기도하고

몇일뒤 우연히 널 보았어

나 없이도 해맑게 웃고있는 너

그런 널 보면서 얼마나 가슴아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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