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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think l love my wife

진화춘 |2007.03.24 02:42
조회 18 |추천 0

 

 "난 내 아내를 사랑하는 것 같아" 란 제목의 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내의 역할이 뭘까...를 요즘 많이 생각한다. 결혼이 하고 싶은 게로군ㅋㅋ

 

 성경에선 아내는 남편의 돕는 배필= helper 라고 했다.

 

난 그것을 전적으로 동의한다. 알고 보니, 이건 남편의 하위 개념이 아내란 뜻이 아니다.

 

남편이 부족하고 없는 부분을 여자인 아내가 채워주며 돕는다는 뜻. 반려자,

 

동역자란 의미다. 난 그런 지혜로운 아내가 되고 싶다.

 

그 사람은 내가 가장 필요하다..

 

난 그 사람에게 가장 멋진 필요의 대상이고 난 그것을 채워줄 때

 

진짜 기쁘고 사는 보람을 누리게 된다..는 상상.

 

고로 난 지금 좋은 사람과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는 연습중인것이다.

 

영화속에서 난 비평할 거리가 아주 많으면서도

 

인정을 하게 된다.

 

남편은 아내를 전전으로 맞춰가는 듯해 보인다.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이지마는, 아내의 철도철미한 자식교육과 아내역할에

 

내가 남편이라도 짜증나지 싶다. 그런데 문제는 누구나 다

 

안전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가정의 안전, 가진 것에 대한 안전..

 

말이다. 내가 조금만 참으면 가정은 평화가 있다 라는 생각은

 

가끔 그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게끔 할 것 같다. 당연하지..

 

우리 부모님이 이혼안하시고 사신 것만으로도

 

난 감사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다. 얼마든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뛰쳐나가실 수 있고, 그러셨다해도 나이먹은 내가

 

이해 못할 부분도 아니다 싶었다. 어쨌든 감사한 일이긴 하다.

 

난 어떤 아내가 될까..나의 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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