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전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너무 억울하게 취업에 실패하여 하소연해봅니다![]()
이번에 구미 삼성정보통신에서 학교로 채용원서가 와서 응시하였습니다.
1차 서류검사 합격, 2차 ssat 합격, 3차 인성/기술면접까지 통과하였습니다.![]()
이제 남은건 마지막 신체검사(신체에 이상이 없는한 입사에 성공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발표가 하루연기 되어 오늘(7월 19일) 6시경 구미삼성홈페이지에 최종합격여부가 떳습니다. 낙방이어서 혹시나 신체에 문제가 있나 싶어 걱정스런 마음에 인사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봤습니다. 여기서 부턴 대화식으로 쓰겠습니다.
저 : 최종에서 떨어졌던데 혹시 몸에 문제라도 있습니까?
인사담당자 : 아뇨. 몸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3차까지 통과하더라도 최종합격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 신체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떨어진다구요?
인사담당자 : 네. 금번 채용에서 예비로 몇명더 뽑아서 신체검사까지 포함한 토탈점수에서 아깝게 떨어지셨네요.
저 :
그게 말이됩니까? 다 통과시킬땐 언제고 이제와서 토탈로 떨어뜨린다고요? 그럴꺼면 애초에 면접에서 떨어뜨리셨어야죠. 지방에서 가는 사람들은 생각안해주십니까?
왔다갔다 차비에 시간낭비까지..
인사담당자 : 네. 죄송합니다. 지원자분들께서 워낙 결과를 빨리 알고싶어하셔서 거기에 맞추어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저 : 어차피 이렇게 된거 되돌리진 못하는거 잘 아는데요..앞으론 구직자 입장에서 생각하셔서 확실히좀 해주십시오!
일단 이런식으로 통화하고 끊긴했는데 왜 이렇게 억울하죠? 우리나라 최고라 자부하는 삼성기업 인사담당자가 이런 말도안되는 경우로 불합격처리하다니...억울해서 잠이 안올라하네요
이런경우엔 그냥 조용히 아~그런가 보구나 하고 넘어가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