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이해심이 없는지 여러사람들 의견좀 들어보려고
몇번을 망설이다 글올려요 ..
제가 정말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단란주점을 너무 자주갑니다.
회사에서 주로 접대같은 그런걸 많이 하는지라 ..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가는것 같습니다 .
갈때마다 따지면 서로 피곤하니까 저도 그냥 넘어갈때가 더많습니다.
근데 그정도가 어느정도냐면 단골 단란주점 주인여자랑 친하게 지낸다는 말까지 저한테 합니다..
얼마나 많이 갔으면..
저는 왜 거길 가냐구 .. 싫다구 .. 이해 안간다고 하지만 ..
남자친구는 항상 하는 말..
넌 니생각밖에 안하냐 . . 내가 가고싶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가는건데
이해할생각은 안하냐??<< 이런말들 뿐입니다..
술집가는 도중전화해서 그 술집에선 다벗고 X랄한다는데 .. << 이런말까지 합니다..
저런말 듣고도 가만히 이해하면서 있어야 하는건가요 ?
제가 너무 화가나서 .. 나도 그럼 똑같이 그럼 기분좋겠냐고 하면
니일이 그런거냐?이럼서 따지고 듭니다.
내일이 그런거면 그래도 되냐구 그러면
니맘대로 해라 . 그동안은 너땜에 신경쓰여서 맘대로 못놀았는데 오늘 함 놀아보자<<
거의 항상 이런식입니다.
그리고가끔 그술집서 어떻게 놀았는지 까지 저한테 이야기합니다.
자기딴엔 숨기는거 없다구 보여주고 싶었나보죠 ?
자기도 가기싫은데 그게 자기가 하는일이라 어쩔수가 없다고 이해하라고합니다.
전 싫다고 그게 어떻게 일이냐고 노는거지 이럼서 따지고 들면
오히려 더 화를 냅니다..
정말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여자인가요 ??
속좁은 여자고 남자친구 일을 하나도 이해 안하려고 하는건가요 ??
너무 두서없이 막쓴거같네요 ..
에효..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