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연아 선수!
최선을 다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쉽지만... 동메달을 거머쥔 김연아 선수....
몸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값진 메달을 따냈어요~
어린 나이에 보여주는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모습에...
저는 반해버렸어요!!!
2007년 3월 23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07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 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기술 점수 41.49, 프로그램 점수 30.46점을 합친 71.95점을 얻어 1위에 올랐으며
2위로 김연아 선수의 뒤를 바짝 뒤따른 일본의 안도 미키는 67.98을 기록~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는 67.15점을 얻었습니다.
1차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선수 45명 가운데에서 김연아 선수는...
36번째로 출전하여 영화 ‘물랑루즈’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록산의 탱고’를
배경음악으로 쓰며 트리플 트리플 콤비네이션.. 일명, 3회전 연속점프를 선보였으며
또한 트리플 러츠(공중 3회전)를 포함, 더블 액셀(공중 2회전 반)을 실수없이 연기하며...
마치..한마리의 예쁜 새가 춤을추듯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습지요~
[클릭]
1차 쇼트프로그램의 환상적인 연기 감상을 구경하시죠~
[클릭]
2007년 3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놓고 21번째로 출전하여 아름답고 우안한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 선수~
하지만 두번의 회전 실수로 인하여...
우승에는 못 미쳤습니다.
자유 연기에서 기술점수 54.55, 프로그램 구성 61.64를 받았지만
엉덩방아를 두 차례나 찧으며 2점이 감점돼 114.19점, 종합 184.14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우승은 일본의 안도 미키가 종합점수 195.09점으로 금메달을 땄으며,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가 194.45점으로에게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그 모습에...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김연아 선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은 헛도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기대하며..
다시 한번 김연아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