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되는 장마로 인해
짜증도 부쩍늘고 습기땜시 눅눅하고 비맞아서 옷도 축축하고...
아무튼!
어제 아침에 버스를 탔습니다!
출근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 무지 많더군여!
버스에 올라서자마자 냄새가.... 코끝을 너무 자극했습니다 ![]()
일단 비가와서 습기냄새라고 해야대나? 불쾌한 냄새와....
여성분의 진한~ 향수냄새!
그밖에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냄새를 갖고있잖아여!
그 냄새들이 온대 섞이고....
특히 액취증이라고 하지효.....
겨 드 랑 이 냄 새 ! 완전 작살입니다!
만원버스에서 여기저기 팔과 팔사이로 뻗은 손!
대부분 팔을 들고 있잖아여.......
그런 긴박한상황에
제 앞에 계신 아주머니... ㅎㅎ
혼자 얼마나 깔끔떠시던지 ㅡㅡ^
사람이 너무 많아 서로 몸 부딪히는거 저도 당연 짜증이거든여?!
그 아주머니.... 뒤 돌아보시더니!
'아가씨! 몸좀 옆으로 비켜줄래여? 아니면 뒤로 조금만 가주세여!'
그 아주머니! 아침버스탄 서있는 사람중에 자리 제일 넓었습니다!
내리는문옆 의자앞 구석 아시져?
서있는 자리중 그자리 명당이잖아여!
ㅡ ㅡ;;; 아무튼 아침부터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들 땜시도 짜증이였는대
너무 깔끔떠시는 아주머니.......
버스 공용인대... 서로서로 참읍시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