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ging Bull >
★★★★☆
(한국제목:분노의 주먹)
감 독 : 마틴 스콜세지
주 연 : 로버트 드 니로, 조 페시, 캐시 모리어티
제작년도 : 1980년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과 저 장면
을 보고 있노라면....
삶의 고난을 결국은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는......
인간 내면 저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고독을 보여 주고 있지 않는가?
정지된 카메라와 희뿌연한 링,
드 니로의 쉐도우 복싱을 하는 듯한 슬로우 모션.......
영화사에 기리 남을 최고의 오프닝 씬중 하나다.
40년대 실존한 한 복서의 인생 이야기를 통하여 인간의 삶과 갈등, 화려함과 몰락등을 담아낸 걸작.
내 기억으론 "마틴 스콜세지"와 "로버트 드 니로","조 페시" 콤비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뭉치게 된 영화가 아닌가 한다.
※ "Raging Bull"은 드 니로의 무명 복서 시절의 실제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