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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로 양념장을 만들어 맛나게 비벼먹었다. 저녁에

김민성 |2007.03.26 15:12
조회 12 |추천 0

달래로 양념장을 만들어 맛나게 비벼먹었다. 저녁에 늦게 잔 탓에 눈이 넘 피곤하다.

토욜 남편이랑 근처 산에 갔다가 남편이 올해 진달래 봤냐고 해서 못봤다고 하니 손가락을 가리켰다. 진달래가 피어있었다. 난 봄이 온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정서가 많이 메말랐을까??? 잠깐 바라보다가 머위 캐느라 봄을 또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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