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련님... 지금 그대가 이 세상에 없는
빈자리가 너무 커서 제겐 너무나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습니다.
정말 슬프고, 힘드네요ㅠㅠ
혼자서 아무리 눈물을 흘러보지만,
그대는 다신 돌아오질 않네요ㅠㅠ
비록, 전 그대를 바라보는 입장이었지만,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에서의 팬으로서,
여리고 고운 마음씨로의 맑은 영혼의
존재... 아름다운 한 인간으로서의 그대를 진정
좋아했고, 사랑했습니다.
생전엔 그대가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찾아가 보러가면 됐는데,
이젠 그대가 보고싶으면,
어디에서 찾아야 하죠???
어디서 봐야 하죠???
앞으론
그대의 몫까지 더욱 열심히 살아갈게요!
그대의 아름다웠던 모습들 늘 그리며,
이젠 하늘나라에선
늘 행복하실거라고 믿어요^ ^
그대를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아니 잊지 않을거예요.......!
재종이가
그대에게 전하는 추모편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