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4일 거리 요시다 슈이치 재인
나의 책 고르는 취향이 이래서
이책을 골랐다.
나는 누가 추천하거나 베스트셀러를 읽기보단
책들을 나란히 구경하다 필이 오면 바로 집어버린다.
이 책도 그랬는데.
뭐 진부한 그런 평범한 여자의 연애이야기다.
자기는 소심하면서
다른 사람의 사랑은 기를 쓰고 관여하는 사람?
적어도 내가 봤을 땐 그랬는데
어떤 건지는 모르겠다.
무심코 한 번 더 읽게 된
마지막 구절
"실수인걸 알면서도 해 보려고 해"
여기서 실수란 사랑에 실패하는 것을 말한다.
자고로 사랑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