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화의 주된 내용은 간단하다. 순수한 꿈과 현실의 갈등이 바로 그것이다.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드림메츠는 노래만 잘 부르는 것으로는 성공하고 힘든것을 안다. 그들은 커티스와 지미 얼리를 만남으로써 가수의 길을 갈수 있게된다. 그들은 또다른 현실의 벽을 만난다. 미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인종간의 갈등이다. 그들은 돈으로 백인 DJ들을 매수한다. 그렇게 그들은 한발씩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현실은 조금더 상업적이고 가벼운 노래를 원한다. 그들은 에피 화이트를 보내고 다른 맴버를 영입함으로써 다시 한발짝 앞으로 나아간다. 현실은 그들에게 시련을 준다. 그들은 자신의 꿈을 믿고 자신을 재능을 앞세워 그 시련을 극복한다. 그러나 그 꿈이 사라지는 순간 처음의 순수함을 잃는 순간 그들은 무언가 잘못 되어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listen, And I am telling I am not going 등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두개나 노미네이트된 멋진 노래들이 나의 귀를 즐겁게 하였다. 그 멋진 노래를 소화하는 제니퍼 허드슨의 가창력은 역시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했고 그의 마지막 조연영화를 멋지게 불태운 에디 머피 역시 예상외의 가창력과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비욘세 역시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 그리고 예쁜 외모를 뽐냈고 제이미폭스 역시 특유의 멋스러운 분위기를 잘나타내었다. 그리고 그 쇼를 마무리 하는 멋진 영상과 무대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게 하지 않았다. 연기 음악 영상의 삼박자가 하나가 된 드림걸즈는 앙코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정말 멋진 뮤지컬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