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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정 |2007.03.27 00:28
조회 31 |추천 0


날 다시는 안볼까봐 용기가 없었죠

안녕이란 말도 못하죠

나 혼자 만들었었던 사랑이니까

 

슬퍼하지 못했죠 나 그대에게 한번도 말하지 못하고

여지껏 내맘을 간직하던

그댈 사랑한단 말 그댈 좋아한단 말

 

이제는 모주 지워요

 

말할 수 없었죠

자신 없었으니까

 

그댈  다신 못보까봐 용기가 없었죠

나 많이 모자라니까

 

그리고 나 혼자 만든 사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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