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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짐

김영남 |2007.03.27 23:34
조회 28 |추천 0


지금 난 지난추억에 힘들어 하며

아파하고 있다.

 

아파하지 않을거라 수백번 수천번

다짐했었다.

 

그러나 그런 다짐들은 다 사라지고

나에겐..그리움만이 남았다.

 

난 널 이해할수 없다.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금 내맘속엔 너에 대한 미움과 증오만이

남았을뿐이다.

 

이젠 더이상 널 볼 자신이 없다.

이젠 널 보지 않을 것이다.

 

내 굳은 결심 더이상 금가지 않도록

너도 날 잊어줬으면 한다.

 

우리 서로 모르던 그때로,

우리 서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그때로 돌아가자.

맘처럼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이 든다.

 

널 잊는다는게..

널 지운다는게..

널 가슴에 묻는다는게..

 

조금은 네가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난 이해하기 싫다.

 

그냥 이렇게 슬퍼하며 널 내 가슴에 묻고

난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fly4001s@Naver.com  Write By Young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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