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제길 John. G
내가 미친거야 네가 미친거야.
리뷰를 읽고 보면 혹시나
네타에게 당하게 될까봐, 나는
아무런 정보나 자료나 줄거리, 하물며
포스터 조차 보지않고 메멘토를 봤다.
푸하하하,
첨엔, 테디가 G인줄 알았다.
그리고 나중엔,
나탈리의 애인이 G인줄 알았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그 G에 심취했고
중반에는 나탈리와 G가 공범이라고 까지
상상했다.........
나탈리랑 G가 약에 취해서
레니의 집에 들어와서 아내를 죽이고
물론 나는 리뷰를 보지않아서
아내가 강간, 살인 이라는걸 몰랐다
그런줄 알았으면 나탈리도 한패라고는 생각못했겠지.
G와 Dode가 거래를 하는데
중개자인 Teddy가 돈과 물건을
떼어먹고 도망을 쳤다는 거지
테디는 지가 안죽으려면 G와 Dode를
처리해야 하닌까 레니를 이용하고
나탈리는 G를 죽인 레니와 테디를
죽이기 위해 Dode와 레니를 이용하고
여관카운터는 돈을 벌기위해
테디와 짜고 레니를 뽈가먹고
경찰행세를 하는게 테디인줄 알았고
테디는 거짓말쟁이라는 말을 끝까지 믿었다.
아 이런 젠장
아무튼 이 모든게 참..페펙트
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를 의심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주인공을 의심하지 않았다.
레니를 조금만 더 의심했다면, 이따위 반전에
속지않았을꺼야 ! 젠장, 레니 용서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