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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랜만에 들어, 와서 일기나 써야겠다.ㅋㅋ 어제는

심효보 |2007.03.28 09:23
조회 20 |추천 0

참~오랜만에 들어, 와서 일기나 써야겠다.ㅋㅋ

어제는 앞집에,호프집을 개업했는데..상호가 뭐!~"내가쏜다?".

그런데,앞집에 짠돌이 분식집 주인이 누구와 갈 수 없으니까,

나하고 같이 가서 한잔 하자네..ㅎㅎ

하긴,저 혼자 가서 뭘 먹겠어..마누라랑 같이 가서 먹든지..

그것도 두번씩이나 와서 조르기에,,컴터 가지고 뭔가 좀 할려다,

집어 치우고 갔다.

내가 맥주 좋아한은 건 어떻게 알았는지..맥주 마시란다.

안주 좀 먹을 만한 것 시키라는데..이 짠돌이 호프집도 안갔나?

골뱅이 안주도 모른다,그리고 먹태도 모른다,.아는 건 한치, 그것은

자기는 싫다고 한다..그래서 골뱅이 한번 먹어보라고 시켰다.

내가 좀 아껴 먹듯이 맥주를 쬐금씩 먹으니까,.자꾸 마시란다..

그래도,이 짠돌이가 계산이 너무 많이 나오면 싫어 할까봐.그랬는데

맥주 열 댓병 먹었나?..짠돌이 부부에 아줌마가 합석했다..

아줌마가 술을 더 마신다.그리고,남잔 몇잔 마시고,빌빌거리고,

아줌마는 몇 잔 마셨나?..몸을 못 가눈다..ㅎㅎ

몇 시간동안 나에 입빨에 넋이 나갔다..그리고 다 마시고,일어났다.

계산 했다..조금 많이 나왔다..그래도 짠돌이 부부가 서로 계산 할려고 튀격 태격 하는 걸 옆에서 봤다...그러나, 난 잘 마셨다..ㅋㅋ

그런데,오늘 아침에 그래도 어제 얻어먹은 것이 있어서,짠돌이 남편

부르려고 했는데,마침, 자기가 먼저 나에게 왔다..

그리고 와서는, 어제 "박가지"썼다네....내가 얼마?물으니...

9000원 더 줬다고 박아지 썼다네 ..미친놈~~

그래서 내가 한 마디.."그렇게 얘기 하지 말고"..계산 잘못 했다고,

해라" 누가 들으면 "진짜 박가지 씌운 줄 알거다"

그 소릴 알아듣고, 조금 얼굴이 펴지더라구...

지금 알고 보니까,,바보같은 놈,자기가 호프집 주인 거스럼돈 필요

없다고, 했다드만,..남은 돈 가지라고...ㅎㅎ

깔!깔!깔!..어이구~짠돌이 쬐금만 먹을려고 날 데려 갔다가..

오방 돈썼으니...속은 좀 쓰리겠다..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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