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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70호] FaShiOn StOrY

이태성 |2007.03.28 17:19
조회 188 |추천 0
 

                                                         기사 모음 기간 : 2007.3.21 ~ 3월28일


1.올 VM 트렌드는 '무빙효과‘

2.올 가을 여성복 키워드, 도시적인 당당함!

3.영캐주얼, 전략아이템 확보 '비상'- 샵마스터 의견 반영 적극 강화

4.해외 패션업체 국내 직진출 는다

5.트라이브랜즈 '앤스타일샵' 오픈

6.이랜드 PB 개발 어디까지 왔나

7.신원, 여성복 상설 영업 강화

8.올 추동 신규 런칭 대부분 유보

9.여성 영캐주얼, 캐릭터화 가속

10.동대문 고급 패션상권 탈바꿈

11.[07/08 Seoul Collection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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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 VM 트렌드는 '무빙효과'


올 VM(비주얼머천다이징) 트렌드로 ‘무빙효과(Moving Effect)’가 강세다. 이 같은 예측은 소마교육개발원(대표 오이종 www.sm2.co.kr)과 KODIA(한국디스플레이 협회)가 공동 개최한 정기세미나에서 보여주고 있다. ‘무빙효과’란 보여주고자 하는 매체물을 시각적착시 혹은 입체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을 말한다. 현재 일본(신주쿠-이세탄백화점, 긴자-마츠야백화점 등)패션거리 외에 유럽각지에서 이 같은 VM 특징이 보여지고 있다.


총 3개 카테고리(1부-07 인테리어트렌드, 2부-동경을 통해 본 VM트렌드, 3부-오모테산도힐스&쌈지길)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각계의 VM 관계자와 인테리어관련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출처 : 패션비즈 2007.03.23




2.올 가을 여성복 키워드, 도시적인 당당함!


프로패션정보네트워크(대표 유수진 www.firstviewkorea.com)가 지난 3월 21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07 F/W 컬렉션 트렌드 설명회를 열었다. 전반적인 테마는 ‘Woman in urban life'로 도시적인 여성의 당당함을 표현한다.


이번 컬렉션은 모던하고 드레스 업된 감성이 커다란 흐름을 형성하는 가운데 강인함과 관능미를 갖춘 새로운 여성상이 부각됐다. 이번시즌 디자이너들은 40년대 디올의 뉴룩과 바지출현, 70년대 매니쉬 수트, 80년대 캐주얼 룩 등 여성의 사회참여가 활발해진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영감을 얻었다.


올 가을 여성의 관능미와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살린 꾸튀르적 여성들이 활보하는 것을 기대해본다.


출처 : 패션비즈 2007.03.26




3.영캐주얼, 전략아이템 확보 '비상'


최근 레이어드 착장이 유행 코드가 되면서 얇은 소재의 스타일리쉬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너웨어류의 판매가 아우터류의 판매를 웃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매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는 날씨의 영향도 있지만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멀티 착장을 요구하는 트렌드가 강해지고 있다”며 “획일화된 시즌 트렌드보다는 컨셉이 명확히 제시된 상품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는 계절에 따른 필수아이템을 선보이기에 앞서 매니아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주력아이템을 선정하는 데 반영하고 있다. 주로 판매현장 일선에서 고객접점 최전선에 있는 샵마스터들의 의견을 수렴, 고정고객들의 성향과 마인드를 파악해 판매에 따른 마이너스 요소를 줄이고 컨셉 지향적인 제품 전개도 주력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일년에 두 번 전국 매장의 샵마스터들에게 시즌 상품 품평회를 진행, 등급별로 점수를 매긴 후 주력라인을 뽑고 자료를 전산화시켜 다음 시즌 기획에도 적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샵마스터들의 반응이 높았던 제품일수록 고객의 호응도와 판매가 높게 나타났다”며 “전산입력된 데이터를 기본으로 다음 시즌에도 라인을 업그레이드시켜 컨셉과 고객만족도가 동시에 안정화됐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2007.03.22



4.해외 패션업체 국내 직진출 는다


해외 브랜드 업체들의 국내 시장 공략 방식이 직접 투자 형태로 바뀌고 있다.

그동안 해외 유명 브랜드 업체들은 명품이나 1천억원 이상의 연매출이 기대될 때 직접 투자나 합작 법인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들어 시장성이 떨어지더라도 직접 투자해 적극적인 브랜드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는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을 교두보로 삼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데다 병행수입 확대로 국내 에이전트를 통한 브랜드 관리에 허점이 드러나면서 직접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진출한 영국 잡화 브랜드 ‘액세서라이즈’는 스타럭스와 합작 투자를 통해 국내에 전개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영국 액세서라이즈사가 51%, 스타럭스가 49% 지분을 갖고 있다.

미국 핸드백 ‘투미’도 직진출 형태로 전개된다. 이 브랜드는 직수입 형태로 전개되다 중단된 뒤 지난해 미국 본사에서 직접 투자해 투미코리아를 설립, 이번 시즌 새롭게 런칭했다.


이태리 아동복 ‘오투탠덤’을 전개하는 평양물산은 지난해 이태리 BM사와 자본금을 50대50으로 공동 출자했다. 아동복 ‘니콜라스앤베어스’를 전개하고 있는 니콜라스앤베어스코리아도 홍콩 본사가 지난해 하반기 오스트리아 에스까사와 영국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면서 영국 본사가 100% 투자해 설립됐다.


라이센스에서 직진출로 전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작년에는 진캐주얼 ‘게스’와 ‘미스식스티’가 직진출로 전환했다. ‘게스’는 작년 하반기 미국 게스사에서 100% 투자해 국내에 게스홀딩스코리아를 설립했으며, 역시 미국의 식스티그룹은 ‘미스식스티’와 ‘에너지’ 전개를 위해 식스티코리아를 설립했다. ‘AG진’을 전개하고 있는 블루엘리먼트아이엔씨도 작년에 국내에 직진출한 경우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유명 브랜드 업체의 합작 투자와 직진출은 국내 패션업계에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이들의 글로벌 패션 시스템을 벤치마킹한다면 오히려 한 단계 성장하는데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3.23



5.트라이브랜즈 '앤스타일샵' 오픈


- 국내 최초 패밀리 인너웨어 쇼핑몰


트라이브랜즈가 원스탑 인너웨어 쇼핑몰 ‘앤스타일샵’을 오픈한다.

‘앤스타일샵’은 국내 최초의 원스탑 패밀리 인너웨어 쇼핑몰로 한 공간에서 여성 자신은 물론 온 가족의 이너웨어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게 특징.

앤스타일 우먼, 맨, 액세서리, 키즈 브랜드인 ‘크리켓’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급스럽고 앤틱한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로 온 가족이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앤스타일 우먼’은 심플 로맨틱과 섹시함을 추구하는 여성 란제리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호하는 30대를 공략하고 있으며 ‘앤스타일 맨’은 상품의 스타일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해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아메리칸키즈 스타일의 ‘크리켓’은 키즈 브랜드로 심플하고 귀여우면서도 지적인 느낌을 주고자하는 젊은 엄마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일부 아이템의 경우 리오더를 진행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트라이브랜즈는 기존 유통망인 ‘트라이스타일’ 30개 매장을 ‘앤스타일샵‘으로 리뉴얼하고 있으며 올해 60개 신규 매장 오픈을 계획, 볼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2007.03.26



6.이랜드 PB 개발 어디까지 왔나


- 운영·순익 개념서 차별화 시도



PB로 특화 … 중저가 백화점


일명 ‘중저가 백화점’을 표방하고 있는 이랜드 유통 사업은 96년 2001아울렛 출범 당시부터 자체 상표 제품 즉, PB를 중심으로 운영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최고 70%에 달하는 높은 이익률을 제공하는 동시에 타 유통과 차별화할 수 있는 가장 순기능적인 핵심 요소로 여겼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대형 유통 대부분이 수수료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제조 업체에 의존한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반면 이랜드의 PB 개발 능력은 가장 큰 경쟁력이자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김암인 본부장은 “식품과 리빙의 대부분도 머천다이저들의 직소싱을 통한 PB로 운영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회사의 근간이 된 패션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 결합함으로써 타 아울렛몰이나 대형마트와 차별화한다는 게 주요 전략”이라고 말했다.


단순히 브랜드 상설 매장을 입점시키거나 이미 제조 유통되고 있는 브랜드 재고를 사입해 판매하는 것은 사실상 기존 아울렛 유통과 차별화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새 브랜드 인큐베이팅


이랜드 자사 유통의 주요 점포에 입점해 있는 여성복 PB ‘몬티니’는 런칭한지 1년 정도된 고급 니트웨어 브랜드다. ‘몬티니’는 백화점 마담 존에서 싸게는 수 십만원에서 비싸게는 수 백만원대에 팔려나가는 니트 정장 제품을 10만원대 초반에 공급하고 있다.


‘타마라’는 50대에서 60대를 겨냥한 초저가 어덜트 캐주얼로 19900원, 39900원, 59900원 등에 판매되고 있다.백화점 시티웨어 존을 겨냥해 기획된 이 브랜드는 어덜트 이상의 중장년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초저가에서 중가를 아우르는 이랜드 PB는 각 복종별, 존별로 세분화를 거듭하면서 새로운 시장과 타겟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향후 자사 유통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브랜딩을 통해 규모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가두점에 진출한 잡화 ‘비아니’와 여성복 ‘클라비스’, 아동복 ‘유솔’ 등은 모두 처음에 PB로 런칭된 브랜드들이다.



생산 개발형 PB 시스템


이랜드 유통 사업부는 크게 매입본부와 PB MD팀으로 구성돼 있다.


PB팀에서 개발하는 패션 브랜드는 머천다이저가 기획과 디자인, 생산, 소싱 등을 직접 관장하는데 물량이나 아이템을 운용하는데 있어 유연한 의사 결정이 가능해 유행이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PB팀은 복종별, 브랜드별로 나뉘어져 일반 브랜드 사업부와 같은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는 이미 제조 유통되고 있는 의류를 적정 가격이나 물량을 조건으로 구입하는 사입형 PB나 타 생산 업체에게 제조를 위탁하는 기획생산형(OEM) PB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PB팀에서 브랜드를 개발하면 매입본부가 점포별 입퇴점을 결정하고 운영, 관리한다.



효율 저하 등 문제점도


하지만 PB가 늘어나면서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당초 이랜드는 PB 확대 계획과 함께 전체 패션 유통 부문에서 PB 매출의 비중을 35%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세웠으나 현재 15%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04년 2001아울렛 7개점에서 9개 PB를 운영하던 당시만 해도 전체 구성 비중은 10%였지만 매출 비중은 20%로 현재보다 효율은 더 높은 상태였다.PB 수와 점포가 늘어나면서 그만큼 비효율의 요인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 PB를 매장의 주요 포스트에 입점시키고 매장 규모도 더 많이 할애하면서 일반 브랜드 수수료 매장의 효율이 떨어지는 반사적인 문제점도 불거지고 있다.


따라서 이랜드는 올해 PB 수를 늘리기보다 기존 브랜드와 점 평균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영캐주얼 매입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관 차장은 “작년까지 씨를 뿌렸다면 올해는 열매를 거두는 작업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3.26




7.신원, 여성복 상설 영업 강화


신원(대표 박성철)이 여성복 부문 상설점 영업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여성복 ‘베스띠벨리’, ‘씨’, ‘비키’와 남성복 ‘지이크’, 캐주얼 ‘쿨하스’ 등 5개 브랜드 모두를 취급하는 ‘신원 에벤에셀 몰’을 중심으로 상설점 영업을 펼쳐왔으나 올 하반기부터 여성복 부문은 각 브랜드 별로 독립 운영키로 했다.

상설사업은 특판사업부에서 주도하며 초기에는 가두점 위주로 운영하면서 점차 아울렛으로 유통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테리어와 상품 배치 등을 정상 매장과 큰 차이 없이 하고 중심 상권의 경우 매장 규모를 30평 이상 중대형으로 개설해 소비자들이 이월상품 판매 매장에서는 느끼기 힘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3.26




8.올 추동 신규 런칭 대부분 유보


올 추동 시즌 신규 브랜드 수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대선을 앞두고 전반적인 경기가 불투명한데다 날씨 등의 변수가 많고, 생산 비용이 춘하 시즌에 비해 많이 들면서 신규 사업을 보류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체들은 인지도가 이미 확보돼 있는 브랜드의 리런칭과 라인 확장에 주력하는 한편 별도 인력이나 시설 투자 부담이 적은 온라인과 아울렛 및 대형마트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3월 현재 파악된 추동 신규 브랜드 수는 약 20여개로 예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여성복은 아비스타가 영캐릭터캐주얼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이다. 제이에이치코오스는 신규 라이센스 브랜드 런칭을 보류하고 화림모드로부터 상표권을 인수한 ‘크림’을 온라인 유통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톰보이는 메가톰보이 라인 확장의 일환으로 ‘톰보이잇셀프’를 가두 상권에서 유통시킬 계획이며, 형지어패럴과 세정은 대형마트 시장을 겨냥해 각각 초저가 ‘올리비아허슬러’와 ‘로리앨리’를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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