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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가루야!~가루야!~

이혜경 |2007.03.28 18:35
조회 26 |추천 0

 


 

 공연명 : 2007 이영란의 밀가루 놀이 가루야 가루야 체험놀이

                  " 가루의 겨울 일기 "

 

 공연장 :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장 (나루아트센터)

 

 공연기간 : 2007년 1월5일~2월11일

 

 가격 : 20,000원

 

 체험시간 : 80분

 

 

지난 2월5일, 6일  이틀에 걸쳐 어린이집에서 체험놀이에 다녀왔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네~~ 훗훗 *^^*

 

기다란 통로 에는 밀가루가 20cm정도 깔려있어 맨발로 꼼지락~꼼지락 밟아가며, 가루의 느낌을 느끼며 입장~~** 

 


 

 

 첫번째방

 

 색도화지에 물묻은 붓으로 그린 후, 가루를 묻혀보고,

     찍기틀, 채망, 쇠막대기 등으로 찍어보고, 그려보고... 

 


 

준영이가 짝사랑 하는 수빈누나 랑 함께 작업 중이다...

(  얼레 꼴레리~~~)

 

 

 두번째방

 

반죽나라... 밀가루 반죽돠 콩등 곡물 ,찍기틀 로여러가지를 만들기도 하고,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도깨비가 닭으로 변신하고...

아무튼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게 진행을 해주셨다. 

 


나중에 오븐에 구웠는데, 왜 안 주는 걸까 ???

 

 

세번째방

 

커다란 원통안에는 커다란 반죽덩이가 들어있어, 아이들이 발로 마구마구 밟아본다.

또, 조금씩 떼어 바닦에 있는 점들을 이어도 보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다트게임 하듯, 관역에 던져 명중시키는 활동도 있다.

 


까불이들이 형아선생님에게 장난 치다가 준영이가 딱!! 걸려서

응징(?) 을 받는중....

 

네번째방

 

방안이 온통 통밀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 무픔 가까이 수~~북히 쌓여있어 미끄름틀에서 떨어져도, 넘어져도, 다칠 걱정없다.

어떤아이들은 헤엄도 치고, 온몸을 통밀에 맡긴채 쓰러지는 아이도 있었다. ㅋ ㅋ

나두 너무 좋아라 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이었다.

 

 

 

 

 

1인에 2만원이면 조금은 비싼 체험이었는데, 우린 단체라서 좀 싸게

다녀왔다.  ^^

아이들이 많이 커서 마을버스+지하철 타고 다녀왔는데, 생각 보다 아주 잘~ 해냈다.. (특히, 5세반...)

날씨도 너무 좋고, 친구들과 대중교통도 이용해 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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