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자들의 동상이동 (마가복음 10:32-37) 32

안은진 |2007.03.28 22:37
조회 14 |추천 0
제자들의 동상이동  (마가복음 10:32-37)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길잡이~

예수님은 자신이 고난 받고 죽임 당하리라는 사실을 제자들에게 세 번째 말씀하십니다.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당당하고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것이 인류의 구속 사역을 완성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제자들은 참으로 황당한 반응을 보입니다. 십자가에서 죽게 되실 예수님께 자신들의 헛된 욕망을 채우고자 출세 자리를 부탁한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메시아 왕국을 세우는 전주곡으로 오해한 데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들은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시는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새로운 왕국을 이루는 정치 지도자로 생각한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제자들처럼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예수님을 쳐다보고 신앙을 이용했다면 회개합시다.

 

남보다 높아지길 원했던 마음을 회개하며,

뻣뻣했던 몸을 굽혀 남을 섬기게 하소서.

 

출처 : qt.godpia.com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언매 독학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