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료
요즘 인터넷이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면,건강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다음은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이버 중독 정보센터’가 권장하는 인터넷 중독의 예방 및 치료법이다.
먼저 하루 중 컴퓨터를 켜고 끄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꼭 지켜야 한다. 뚜렷한 목적 없이 웹서핑을 하는 것은 인터넷 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다른 일을 다 끝마친 후에 컴퓨터를 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요즘은 컴퓨터 제어기를 설치,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니터가 꺼지거나 인터넷이 작동되지 않게 할 수도 있어 증세가 심각하다면 사용할 만하다.
또 인터넷은 업무나 공부의 목적으로만 사용하고,오락과 휴식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컴퓨터 사용은 신체적·정신적 긴장을 유발하므로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공개된 공간에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 남에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은밀성이 사이버 중독증을 악화시키므로 거실 같은 공개된 장소로 컴퓨터를 옮기는 것이 좋다. 또 사이버 공간이 아닌 현실에서의 대인관계를 늘려야 하는데,PC방을 가더라도 혼자 가지 말고 친구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이외에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안활동을 찾는다. 단순히 컴퓨터 사용시간만 줄이는 데 목적을 두면 남는 시간에 할 일이 없어서 다시 인터넷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신체활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다.
인터넷 중독의 자가 진단
1.하루도 빠짐 없이 인터넷을 사용한다.
2.접속한 뒤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3.외출 회수가 점점 줄어든다.
4.식사시간이 점점 줄고 모니터 앞에서 식사하기도 한다.
5.인터넷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부인한다.
6.모니터 앞에 너무 오래 앉아 있는다는 지적을 받는다.
7.전자우편을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한다.
8.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커 주위에 알리고 싶어한다.
9.직장일에 바쁠 때에도 인터넷에 접속한다.
10.가족이 없을 때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한다.
★위 항목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의심
(자료:미국 컴퓨터중독 센터)
메신저 중독 대표증상
1.컴퓨터 사용시간의 1/4 이상을 메신저로 잡담하는 데 보낸다.
2.업무 등 필요 이외의 대화상대가 30명 이상이다.
3.채팅을 하느라 퇴근이 늦어지는 경우가 일주일에 3일 이상이다.
4.동시에 채팅 창을 3개 이상 열어두고 채팅을 하기도 한다.
5.한 시간에 한 차례 이상 대화상대들의 접속 여부를 확인한다.
6.메신저에 자신의 상태(자리비움,식사중 등)를 꼭 표시한다.
7.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누가 말을 걸지 않을까 불안하다.
8.하루 한 차례 이상 자신의 닉네임을 바꾼다.
9.쪽지가 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항상 켜놓는다.
10.메신저 때문에 컴퓨터를 항상 켜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