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요
눈이 부시게 하늘이 맑은 날엔
보송한 구름 속,당신과 함께 노닐고,
추적추적 날리는 빗방울,
머리칼 적시는 날엔
우산 속,어깨 마주대고 첨벙첨벙
갈이 뛰죠
찬 기운,그리움이 되어,
마음 속 깊이 스밀 땐,
따뜻한 당신 음성을 기다립니다,
한결같이, 한 곳만을 보게 하는,
참 좋은 당신
입가에 걸린,당신 온화한 미소와
언제나 따뜻한 온기 품어 잡아주던
투박한 당신 손이 그리워.
당신과 마주하고 있으면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죠.
나에게 행복을 주는 당신,
벅찬 사랑을 보내는 당신,
오늘도 내 마음 꺼내어 당신에게로
갑니다.
오늘도 내 마음의 문을
당신을 향해 열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