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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

강혜진 |2007.03.29 23:00
조회 10 |추천 0


생각해요

눈이 부시게 하늘이 맑은 날엔

보송한 구름 속,당신과 함께 노닐고,

 

추적추적 날리는 빗방울,

머리칼 적시는 날엔

우산 속,어깨 마주대고 첨벙첨벙

갈이 뛰죠

 

찬 기운,그리움이 되어,

마음 속 깊이 스밀 땐,

따뜻한 당신 음성을 기다립니다,

 

한결같이, 한 곳만을 보게 하는,

참 좋은 당신

 

입가에 걸린,당신 온화한 미소와

언제나 따뜻한 온기 품어 잡아주던

투박한 당신 손이 그리워.

당신과 마주하고 있으면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죠.

 

나에게 행복을 주는 당신,

벅찬 사랑을 보내는 당신,

오늘도 내 마음 꺼내어 당신에게로

갑니다.

 

오늘도 내 마음의 문을

당신을 향해 열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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