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무리 조사받으러 경찰서 가는날이다
에휴~
내가 당신만나 어릴적해보던 객기를 부려보고.. ^^;;
이것도 추억으로 남겠지... ㅋㅋ
이틀동안 그곳에 있으면서 한사람 밖에 생각안나더라...정말..
이런 내모습보면 얼마나 못났다 할까..하는 생각에 넘 부끄러워
혼자 얼마나 서럽게 울었던지..
결국 버티다.. 집에 전화를 해서 합의보고 나왔지만..
정말 내가 남자라면 차라리 그곳이라도 숨어있고 싶더라...
그땐 그냥 그사람도 없는데 무슨 재미로 사나하는생각에 죽는것도
내 맘대로 안되는세상 막무간에 저지른 내 잘못된 행동...
참으로 어리석기만 했다.. 단순한 내생각...
뭐가,그렇게 날 힘들게 했었나..
그사람 잊는게 힘들면 안잊으면 되고, 그사람 사랑하지 않는게 힘들면
혼자하는 사랑도 할만한데 어때... 해보지뭐...^^
힘들러 못살것 같은것 보단 살만 하잖아
매 순간 순간 가슴 짠해오고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은 막을순 없기에
흐르게 두면 될것이고..
그사람 억지로 잊을려고 다른사람 이용하는건 그사람에게나, 나에게나
둘다 못할짓하는것이고.. 남는건 상처이니까..
그런또한 또 죄를짓는 것이며 안되고..
난, 내가 이렇게 누군갈 간절히 바래보기는...
태어나 처음인지라..
난, 지금 이 가슴앓이하는 내사랑이 아니 내가슴이 넘 이쁘다.
내모습에 난 너무 이뻐 꼭 안아주고싶다.
내가 이렇게 이뻐보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아마 어릴적 철없이 뛰놀던 내사진을 볼때... 그런 때묻지않은 이쁜마음..
너무 이뻐 미치겠다.. 이사랑 평생 지키고싶다.
아무도 못드러오게 방해못하게 내이쁜모습 평생 보고싶다. ^^
어떻게 표현하는게 그사람에게 돌아오게 하는것인지..
어떻게 하는게 화를 풀어주는 것인지도 몰랐다.
나... 사랑이 서툴러... 아니 내생각만 했던 내 이기적이던 사랑....
정말이지, 나이만 먹었나봐... 이런 사랑은 정말 밉다.
나도 내자신이 이렇게 미워 보이는데..
그사람은 얼마나 미웠겠는가...
어느 누구앞에선 연애박사의 선수였던 나...
정작..
내가 사랑해보니... 완전 잼뱅이네... ㅎㅎ
참 어렵다 , 사랑이란 이녀석.. 사람을 울렸다, 달랬다, 찌푸리게했다,
웃게했다, 행복하게했다, 불행하게했다... 참, 짖굳은 녀석이다.
하지만 난 이 짖굳은 사랑이라는 녀석을 하고있는 내모습이 넘 이쁘다.
중이 지머리 못깍는단말... 이젠 그말을 알겠다..
어느 누구에게도 그사람의 자리를 내어 주고 싶지않다
내가슴 장기들이 있고 그곳중 심장속 작고빨간이쁜방 하나
넘 따뜻하게 그사람이 만들어놓은 내맘 심장속 작은빨간이쁜방...
그방은 그사람의 방이다...
평생..그사람의 방
노래 가사중 이런 음절이 있다..
'목숨이 하나듯 사랑도 하나다' 라는 .. 맞다 ..목숨이 둘일순 없다.
심장이 하나니.. 그러니 사랑은 하나일수밖에...
요즘은 그런생각을 한다.
날 그렇게 아끼고 사랑해주던 그사람...
내가 얼마나 독하게 굴었음
'아직 당신 얼굴을 보고싶지 않아' 라고 ...한단 말인가....
이못땐 나에게 그래도 욕한마디 싫은소리 한번 안한다.
난, 사랑을 내사랑 최 용 환 이란 남자에게 배웠다.
사랑은 처음이나 미운구석을 본후 지금도 한결같은 맘이란걸...
그사람은 나와의 약속 지키고있다.
나는 하루에도 수십번도 변해 기다린다했다, 안그런다했다.. 참, 철도없고
내자신이 그사람이 주시는 보석보다 갚진 이사랑앞에 고개숙여진다.
그사람.. 나보다 어린나이지만
항상 오빠같은,아빠같은 그런 든든한 존재였다.
그사람 없인 아무것도 내손으로 하나 못하는 나..
항상 내가 좋아하는 콩쥐 팥쥐도 해주던 사람..
손톱 발톱만큼은 나에게 깎어달라고 애기처럼 내미는 사람
나랑 같이 발가락에 이쁜색으로 메니큐어 칠하고 다니는 사람
늘 잔소리를 늘어놓던 이쁜내사랑...
이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날 울리는 사람...
날 안으면 넘 따뜻해 땀이날 절도로 만들던 사람...
.... 잔소리도 그립습니다. 늘 차가웠던 날 따뜻하게 감싸주던
그사람에 말, 손, 품, 눈, 숨결, 냄새.... 모든게 선명합니다.
맘이 더 아려오는건 그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고마우신 어머님..
여전히 아직도 저에게 '수민이,밥먹었어? 아프진 않아?'하시며 항상 물으시고
걱정만 해주시는 어머님.. 제가 그사람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한진 모르시고..
절 먼저 생각해 주시는 어머님...
이모든걸...
그사람을..내곁에서 보내고 난 후 알았다..
얼마나 어리석은 후회인가..
신이 정말 있다면...
나아직 신에게 그무엇을 빌어보고 소원 드러달라 해본적 없으니..
이번 한번만, 내 청 을 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두번도 아니고
딱 한번만, 딱 한번만더 나에게 ..
그사람에겐 좋은여자 현명한아내, 그사람 어머님께는 좋은 며느리 될수있게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이 생에서 안된다면...
다음생에 다시 내가 태어나면 ... 그때...
그때도 안된다면, 그다음생에... 그것도 안된다면, 또 그 다음생... 또....
전 그사람을.. 내가슴에 고이 간직해 내가 먼저 알아볼꺼니까요.
그사람 나에게 다시 사랑할수있게 기회를 주신다면...
내목숨 다바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
최고에 아내, 최고에 한남자의여자
최고의 엄마가 될께요.
당연히 열심히 살아 돈도 어느누구보다 많이 벌어야죠..
저, 여자지만 한다면 한다는거 신은 아시잖아요.
허나...
그사람없인 이자신감도 나에겐 나오지 않아요...
그사람만이 내의지와 열정을 다시 깨울수 있어요.
그사람과 화려하고 멋진 사랑 멋진삶 살다
같은날 같은 한시에 눈감고 싶습니다.
제 청 을 드러주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