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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세어나오는 두글자.

오영은 |2007.03.30 01:36
조회 22 |추천 0


 

잘 지냈어?

요새 잠은잘자고?

밥은 챙겨먹고다니지?

술은 너무많이 마시지말고..

잠은 꼭 집에가서자..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이렇게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막상

널 마주치게 되면 "안녕"..

힘없이 세어나오는 두글자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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