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이 나질 않아
누군가를 만난거 같긴한데
그 얼굴도,
그 느낌도
그 어떤 감각도,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아
추억 한 조각만 선명하게
기억나도 좋으련만
지난 밤 꾸었던 꿈처럼
온통 흐리기만해
이렇게 사는건가봐,살아가는건가봐..
널 추억할 수 있는
낡은 사진 한장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억이 나질 않아
누군가를 만난거 같긴한데
그 얼굴도,
그 느낌도
그 어떤 감각도,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아
추억 한 조각만 선명하게
기억나도 좋으련만
지난 밤 꾸었던 꿈처럼
온통 흐리기만해
이렇게 사는건가봐,살아가는건가봐..
널 추억할 수 있는
낡은 사진 한장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