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12월에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부입니다 ![]()
근데 자꾸 나쁜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오빠를 사랑하긴 하지만 자꾸 자신이 없어져요..
하루에도 몇번씩 도망가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여자들은 결혼하기 전에 심란하다고들은 하지만 이정도인가요???ㅡㅡ;
처음 오빠랑 결혼을 결심하게된 계기가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요..
가족을 최우선으로 아는 사람이거든요..
우리부모님한테도 잘하겠다고 다짐해주는 오빠가 참 믿음직 스럽더라구요 ![]()
근데 .. 주위사람들이 그건 좋은게 아니라고들 하시네요..
너만 피곤할꺼다.. 트러블이 있으면 너한테 먼저 잘못했다고 할꺼다.. 머 이런식에 애기들..ㅡㅡ;
오늘 책을 읽는대두 그애기가 나오더라구요..
부모님말씀 거역한번 한적없이 자란 효자는 멀리하는게 좋다고..
정말 그런가요???
지금 너무너무 갈등이되고 힘들지만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장난글말고 진심어린 조언좀 해주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