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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에 있는 사람들의 착각 ♥

정연수 |2007.03.31 23:30
조회 188 |추천 0


악몽을 꿨다.


오늘도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다시는 빠져나오지 못할 수렁을 빠져버렸다.

그런 좌절스러운 기분의 표현은...

꿈이 가르쳐줬다.

(혹시 모른다. 그 꿈 또한 어렸을때 본 영화가 가르쳐준지도...)


인생을 살다보면 역경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그 것의 끝은 낭떠러지가 아니였으면 한다.

단지 그 동안 넓은 길을 걸어왔다면

지금 잠시 좁은 길을 걷고 있는 것 뿐...


그간 꿈에 속아 살아온 것이다....


나는 악몽을 꾼다.

단지 좁은 길을...

조심스레 땀을 흘리며 걷고 있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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