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낭여행 족들이 반드시 들려서
사먹고 간다는 30년 된 타코야끼집이다.
바로 옆에 나란히 타코야끼집이 있었다고 한다.
근데 몇 개월 전에 문을 닫았다.
왜냐면
타코야끼 마케팅을 몰랐기 때문이다.
타코야끼는 1~2분 만에도 만들 수 있지만
20분 30분 걸려서 만들어도 상관없고 맛도 똑 같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장사가 잘 되는 집은
손님이 없을땐 천천히 만들어서 줄세우기를 한 것이다.
똑같은 맛이라면
이왕이면 길게 줄을 선 집으로 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활용한 거다.
나는 이걸 타코야끼 마케팅이라고 이름붙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