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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돈버리 타코야끼 집

조영민 |2007.04.01 22:01
조회 107 |추천 0


배낭여행 족들이 반드시 들려서

사먹고 간다는 30년 된 타코야끼집이다.

바로 옆에 나란히 타코야끼집이 있었다고 한다.

근데 몇 개월 전에 문을 닫았다.

왜냐면

타코야끼 마케팅을 몰랐기 때문이다.

타코야끼는 1~2분 만에도 만들 수 있지만

20분 30분 걸려서 만들어도 상관없고 맛도 똑 같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장사가 잘 되는 집은

손님이 없을땐 천천히 만들어서 줄세우기를 한 것이다.

똑같은 맛이라면

이왕이면 길게 줄을 선 집으로 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활용한 거다.

 

나는 이걸 타코야끼 마케팅이라고 이름붙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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