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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Because I Said So, 2007)

박대용 |2007.04.02 12:57
조회 205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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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Because I Said So, 2007)

 

미국  |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98 분  |  개봉 2007.04.05

감독 : 마이클 레만

주연 : 다이안 키튼(대프니), 맨디 무어(밀리)

국내등급 : 15세 관람가

 

꼬치꼬치 귀찮은 엄마의 못 말리는 연애 참견기
네 멋대로 연애, 절대로 안돼!

 

  사랑하는 막내 딸에게 최고의 배우자를 찾아주기 위해 애쓰는 극성스러운 싱글 맘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 출연진으로는, 최근 , 등의 로맨틱 코메디에 출연했던 연기파 배우 다이안 키튼이 딸사랑에 열성인 엄마 대프니 역을 연기했고, , 의 인기 싱어 겸 배우 맨디 무어가 엄마의 애간장을 타게 만드는 막내딸 밀리 역을 맡았으며, TV 으로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의 속편인 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로렌 그레이험, , 의 파이퍼 페라보, , 의 가브리엘 마하, TV 의 톰 에버렛 스콧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 , 를 감독했던 마이클 레흐만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526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312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슈퍼볼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다.

  대프니 와일더는 자식사랑이라면 지구상의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 강한 모성애의 소유자이다. 남편없이 키운 세 딸들, 즉, 안정적인 심리학자인 매기, 섹시하고 예의없는 매이, 그리고 사랑스러운 막내딸 밀리에 대한 대프니의 사랑은 한계가 없다. 이중에서도 항상 걱정이되는 막내딸 밀리가, 사랑에 있어서 자신과 같은 잘못된 선택을 하지않도록 대프니는 밀리에게 가장 적합한 남자를 찾아주기로 결심하고, 밀리가 모르는 사이, 온라인에 이러한 남성을 찾는다는 광고를 낸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대프니가 벌이는 엉뚱한 일들로 인해 급기야 대프니와 밀리 사이에는 충돌이 발생한다. 결국 대프니는 딸들의 도움으로 모성애의 진정한 의미와 모성애로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휴스턴 크로니클의 에이미 비앙콜리는 "엄마의 모성애를 가지고 조언하건데, 이 영화를 보지 마시라."고 비아냥거렸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모방으로 가득차있고, 재미라고는 없는 이 영화는 끔찍할 정도의 졸작."이라고 공격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리사 슈왈츠바움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뒤죽박죽 영화."라고 일축했다. 또,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빌 멀러는 "이 영화는 우리 모두가 좋아하지 않는 종류의 사람들이 그 누구도 하지않을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빈정거렸고,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영화가 우리를 화나게 하는 이유는, 이 영화가 추구하는 최선의 의도조차도 사실성이 없이 날조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고개를 저었으며, 워싱턴 포스트의 앤 호너데이는 "제작진이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시도한 노력들은 하나도 재미있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 오싹하기까지 하다."고 불평했다.

 

 

■ ■ ■ ■ http://cyworld.com/ki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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